|
“이런 교회가 있는지 몰랐다. 신세계가 열린 것 같다!”
(서울 두증인전도단 19.11.06)
부천
OOO 사모님은 25년 전 가정이 깨어져 홀로 자녀들을 키우시다가 5년 전 뇌경색으로 인해 망막의 기능이 상실되어 글자를 제대로 볼 수 없고 귀도 잘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온 몸에 찾아와 제대로 앉고 걸을 수 없는 상태로 진통제에 의존해 살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방문하여 섬겨드리는 순간부터 주님은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남편을 진정으로 용서하는 고백이 터져 나오며 눈물로 회개하셨습니다. 이 후 치유가 동반되기 시작했는데, 온 몸의 통증이 완전히 떠나가 “어깨에 항상 5-6명의 장정들이 누르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가볍고 시원하네요” 라며 놀라셨고, 가까이 가서 말해야만 했던 귀가 열려 문제없이 듣게 되셨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눈의 시력 또한 급속도로 회복되어 성경책의 글자를 편안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절망가운데서 건지시고 놀라운 축복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등포역
치유대성회 전단지를 나눠드릴 때 OOO 어르신께서 다가 오셔서 “우울증도 낫나요?” 라고 여쭤보셨습니다. 우울증 뿐만 아니라 불면증, 조현병, 공황장애 모두 낫는다고 했더니, 자신은 과거에 빚 보증을 잘못 서서 가족과 재산을 모두 잃고 불면증을 겪은지 4년이나 되었으며 두 번이나 자살시도를 한 경험이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주셨습니다. 이에 어르신을 '제6차 치유 대성회'에 모시고 왔는데 교회에 들어서자 마자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끼셨고 김동욱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에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후 사역 시간에 여러 차례 안수를 받으셨는데 당시 윗 옷을 벗고 싶다고 할 정도로 온 몸에 뜨거움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고, 기도 받은 후에는 하루에 잠을 30분, 길어야 1시간 밖에 못 주무셨는데 4년 만에 처음으로 8시간을 주무셨습니다. 할렐루야!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다음날 아침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 사장님께 전화가 와서 새로운 직장을 소개해 줄테니 면접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크리스천이신 사장님께 최근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설명드리니, “10년 동안 예수 믿으라고 했을 때는 한사코 거절하더니, 자네가 예수님을 믿게 되다니 기적이다!” 라며 놀라워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에는 우리 교회에 등록도 하시고 그 다음날 월요일에는 면접에 합격하여 생산부장으로 취업이 될 뿐만 아니라 기숙사 생활도 할 수 있게 되어, 단 6일 만에 구원과 치유와 직장과 집 문제까지 순식간에 해결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절망 속에 있던 영혼에게 아름다운 반전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신길역
퇴근 길에 계단을 보니 마스크를 쓰고 얼굴에 온통 파스를 붙이고 계신 박*랑 할머니(70세)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쫒아가서 어디가 불편하시냐고 여쭤보니 30년 전에 약초를 잘못 먹은 후 후유증으로 온몸과 얼굴에 통증이 너무 심해 파스를 붙이고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딱한 사정을 듣고보니 그냥 갈 수없어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해드렸는데 기도 받은 후 이상하게 마음이 너무 편안해 졌다고 하셔서 주일에 인천 지교회에 모시고 갔습니다. 이후 주일 예배에 참석하셔서 이윤석목사님께 기도도 받고 낮기도회 시간에도 지속적으로 사역을 받은 결과 30년 동안 괴롭혔던 온몸의 통증이 떠나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는 현재 인천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셔서 너무나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며, 이렇게 좋은교회를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십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대 의료원
이*숙 할머니(71세)는 허리뼈가 내려앉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여 최근 허리 부분 대수술을 하셨습니다.오랜기간 주변의 무관심으로 인해 마음에 쓴 뿌리가 있으셨지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마음 문이 열리게 되셨고, 이후 허리에 힘이 들어가 손으로 붙들고 설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몸의 염증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오른손이 경추 손상으로 인해 주먹을 쥔 채로 수년간 불편하게 지내오셨는데, 기도 받은 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손을 펼 수 있게 되었고, 올라가지 않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충청남도 당진
친정에 내려와 생신을 맞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드리고 있는데, 이웃에 사는 동네 아주머니께서 불쑥 찾아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성령님께서 개의치 말고 계속 기도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어머니를 위해 한참을 선포하며 기도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옆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께서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로 "내가 기도를 내가 받았어~ 이게 무슨일이냐!" 라며 놀라워 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아주머니를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원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복음을 전하자 즉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는 삶이 복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이 최고이십니다!
신길역
몸이 너무 힘들고 아파서 ‘이번 주는 전도를 쉴까?‘ 갈등하다가 그래도 나가보자는 마음으로 밖을 나섰는데, 무려 30년 전에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아는 동생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황을 물어보니 과거에 뜨거웠던 신앙이 식어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하기에, 사랑하는교회에 데리고 와서 예언도 받고 기도로 섬겨주었을 때 급속도로 회복되어 우리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동생은 엄마와 언니 동생을 교회로 데리고 올 계획이며, 이 소식을 통해 도전받은 집사님 가정도 남편과 딸의 친구, 동생까지 주렁주렁 열매가 맺히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은 순종에도 응답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현* 요양병원
박*욱(54세) 어르신은 몇 년 전부터 어깨 근육의 통증과 함께 손가락에 마비가 와서 검사한 결과, 악성신경 교종세포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수술 중에 신경을 다쳐 몸에 마비가 찾아 왔고 2년 동안 침대에만 누워지내는 상태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찾아뵙고 지속적으로 기도해 드렸는데 상태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마비가 풀려 지금은 병상에서 일어나 앉을 수 있게 되셨고, 이를 지켜본 아내 분께서는 사랑하는교회를 사모하게 되어 지난 주에는 남편 분과 함께 교회 등록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새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화문
50대 여자 성도님(타교인)께서 광장에서 오랫동안 앉아 계시다가 심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누우셨습니다. 망설이다가 다가가 손을 얹었는데 뼈가 심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척추가 휘어져 있었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선포를 했습니다. 그러자 기도 중 뼈가 움직이면서 튀어나온 부분이 ’두두둑‘ 소리를 내면서 맞춰지기 시작했고 휘어진 뼈도 반듯하게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누워계시던 분도 갑자기 통증이 사라졌다며 소리를 지르며 신기해 하시고, 춤추고 뛰며 찬양을 하셨습니다. 이를 지켜보고 놀라는 주변 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치유하신 것과 함께 사랑하는교회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광화문
옆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부산에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은 본인도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기도해 드리고 사랑하는교회로 오시라고 연락처를 알려 드리니 주일날에 교회에 찾아 오셨습니다. 주일 예배 후 두증인전도단 10월 모임에 참석하여 말씀도 듣고 기도하는 동안 계속 울고 계셨으며, 팀별 모임시간에도 모시고 와서 교제를 나누었는데 “이런 교회가 있는지 몰랐다. 신세계가 열린것 같다!” 며 감격하셨습니다. 치유 선포 후에는 통증이 사라지고 뻣뻣하던 허리가 부드럽게 뒤로 쑥 넘어간다며 좋아하시고 부산에 내려가면 부산 지교회에 방문하기로 하셨습니다. 곤고한 영혼들을 세심히 돌아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서 OO아파트
진*림 할머니(81세)는 등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고 척추가 심하게 휘어져 있어서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복음을 전하고 치유를 선포하자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던 등이 순간적으로 반듯하게 펴졌고 한쪽으로 휘어져있던 척추측만도 곧게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를 받으신 후에는 스스로 복대를 푸시더니 "몸이 가벼워~ 아주 편안해. 무릎도 다리도 가벼워졌다!" 고 하시며 너무 기뻐하셨으며 11월에 사사모에도 오시기로 흔쾌히 약속 하셨습니다. 큰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힐* 요양원
80대 할머니 한분을 뵈었는데 허리의 통증이 극심하여 손만 살짝 대어도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셨고 청력도 매우 안좋아서 귀에 가까이 대고 말씀드려야 간신히 알아듣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치유를 거부하시고 불평도 하셨지만, 저희가 계속 사랑으로 섬겨드리자 지난 주에는 많이 우시며 회개기도를 하셨고, 급기야 옆 침대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시던 환자 분도 함께 울며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이후 허리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귀도 잘들리게 되어 “나 허리도 다 낫고 귀도 잘 들려. 내가 속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어!” 라며 기뻐하셨습니다. 긍휼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수서 OO아파트
남옥*(60세) 어머님에게 치유성회 전단지를 드리고 간증을 잠깐 나누니, ‘1년 전에 죽은 동생이 치유에 대한 소식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허리의 통증이 있다고 하셔서 살펴보니 척추를 중심으로 한쪽이 쑥 올라와 있어서 손을 얹고 기도해 드리자 몸이 마치 핫팩을 댄 것처럼 뜨거워졌다고 하셨습니다. 구원과 치유를 주시는 예수님을 전하며 회개와 영접기도를 함께 한 후 허리를 살펴보니 놀랍게도 올라와 있던 허리 왼쪽 부분이 반듯하고 매끈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동생의 죽음을 통해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자유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라*엘 클리닉 (외국인 무료 진료소)
나이지리아에서 온 쏘니(남, 44세)는 심장 및 신장 질환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우리와의 만남을 계기로 주님의 만지심을 받고 서울에올라와 기도를 받은 후에는 가슴 통증이 현저히 줄어들어 통증 없이 잘 수 있게 되었고 우리 교회에 등록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기적적인 호의로 치료비까지 지원되어 심장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대동맥을 잘라내고 인공혈관으로 대체해야 하는 큰 수술이라 신장 기능의 저하가 제일 우려되었는데, 놀랍게도 신장의 수치도 좋아져 수술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회복도 빨라서 빠르게 퇴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역사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수서 OO아파트
예전에 전도했던 분을 길에서 만나 반갑게 안부를 묻던 중 그분께서 길 건너 보도에 앉아 계신 한 여자분을 가리키며 정신이 온전치 않은 분인데 전도좀 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 분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들어와 다가가 기도해 드린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기도를 받겠다고 하셔서 그분을 묶고 있는 악한 영의 세력이 끊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셔서 다시금 어둠의 세력을 꾸짖어 내쫓고 축복해드리니 울렁거림이 사라지고 편안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 듣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어둠 가운데 묶여져 있는 귀한 영혼을 자유케 하시고 구원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라남도 완도
팀원의 부모님을 섬기기 위해 완도에 찾아갔는데, 그 곳에서 한 교회를 목회 하시는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 도중 성령의 감동을 따라 예언 사역으로 섬겨드리게 되었는데 한참을 들으시더니 “오직 나와 하나님만 아는 것들을 당신들이 다 얘기하고 있네요~” 라며 놀라셨고, 2주 후 서울에서 열린 제6차 치유대성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담임 목사님의 책들을 읽으시고 앞으로 사랑하는교회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통해 완도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복음진리를 깨달은자로서 불신자뿐 아니라 많은 명목상의 교인들을 깨우는 귀한사명 감당케 하신 주남을 찬양합니다.
능력전도자로 더 돌파하며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증인되기를 원합니다.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혼의 아픔을 아시고 해결해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아버지. ㅠㅠ 그 사랑을 전하는 통로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국적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는데, 저는 잠자고 있었네요 ㅜㅜ
이제는 저도 일어나 함께 동참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진리,치유를
붙들고 달려갑니다
할렐루야!!! 넘 감동입니다♡
주님~~무겁고 짐진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니 감하하고 찬양합니다!!
주님 ㅜㅜ 놀라우신 치유자 되신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더 많은 영혼을 살리시고 회복시키소서!!!!!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과 심장을 주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신 놀라운 일들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감동이예요!!!😭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가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증인을 통해 더 더 더 선하신 일들을
이 땅에 마음껏 풀어 놓아 주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 전도단원들 한분한분 사랑의 손길을 통해 동서남북의 영혼들을 소생케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
와우..ㅠㅡㅠ
말이 안됩니다!😲
두증인전도단은 천국에서 보내심 받은 "사기캐릭"이예요!
간증을 읽는 내내 입이 다물어 지지 않고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무한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영혼들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주님 선하신 아버지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오늘도 감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능력의 주님 권능의 주님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수있도록 저와 사랑하는 교회에 더 큰 은혜를 베푸소서! !!
너무 감격적이네요~~
넘넘 좋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네요 ㅜㅜㅜ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을 아시는 주님....감사합니다 ㅠ
글로 접해도 감동입니다ㅜㅜ♡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놀랍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시고 구원과 치유를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을 통하여 강력한 능력전도가 일어나고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을 기대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역사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스럽고 도전도되고 회개도 되는 너무나 귀하고 보배로운 간증이네요
사도행전 전도행전 두 증인전도단 ! 놀랍습니다 전도중 일어나는 치유 회복 은혜 성령님의역사하심이 두 증인전도단을 통해서 증거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도로 마음으루 응원하구 지원하구 있습니다 할렐루야 !
한영혼 한영혼가운대 사랑으로 치유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팀들을 통해 더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간증이에요.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놀라운 간증이네요♡♡♡주님의 행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