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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설해목표 다육이와 초목들 월동나기.........*^^*.......
설해목(거제도) 추천 0 조회 2,207 05.11.14 00:3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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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4 08:50

    첫댓글 진짜 식구많다~~~~~~~~ 만월이 너무 이뻐... 군자 무늬가 정말 잘들었네요... 침 흘려봐도 내꺼 안되고 귤이나 다 먹고가야쥐~~~ ㅋㅋ

  • 05.11.14 08:51

    눈을 돌려 내 다육이들을 보니 그야말로 빈곤이네요 해목님은 풍성한데......귤은 그림에 떡이고 냉장고에서 배즙하나 꺼내마셔야 겠네요

  • 05.11.14 09:03

    이 많은넘들은 언제 다 관리하는겨?? 새끼덜도 잘 생긴다니 더 부럽네~ 요번결도 잘 나서 모두 건강했음 좋겠네요~ㅎㅎ

  • 05.11.14 09:15

    위에 있는 것들은 겨울에 어디에서 기르시나요??

  • 작성자 05.11.14 17:00

    지금 저 장소가 월동 장소입니다. 우리집 2층인데 사람대신 나무들이 거처하는 곳이죠...

  • 05.11.14 09:30

    입이 쩍 벌어집니다... 넘 관리 잘 하셨네요..

  • 05.11.14 09:44

    아버님과의 사랑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이른 아침부터 감동하고 갑니다~~~~

  • 05.11.14 09:47

    진짜 많은 화초들 구경하느라 목말랐는데.... 덕분에 귤 맛나게 먹었습니다^^

  • 05.11.14 09:58

    넘 멋지네요..

  • 05.11.14 10:43

    아버님과 같은 취미를 가져서 좋겠어요. 동백40년짜리 분갈이 할려면 엄청힘들것 같아요. 대단한 분갈이를 위해서 귤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귤이 넘잘자랐네요. 올해 농사 성공~

  • 05.11.14 10:45

    너무 멋지네요.. 다육이들어쩜다들 잘키우시는지요..언냐 비법좀알려주세요..40년된동백수형도멋지고 목대도 넘튼실하니 보기좋은데요..맛있는귤한개만먹고갈께요..

  • 작성자 05.11.16 20:41

    백합이 더 고수 잖어.........내년에 정야 새끼 달리면 또 보여줄께.

  • 05.11.17 17:48

    언냐 정야잘키우는법꼭가르켜주세요..매번실패의 연속이예요..올해는 웃자라지않게 잘키워보려고하는데요..잘되려나 모르겠어요.. ㅎ

  • 05.11.14 11:10

    와...감탄이 절로 나오네요..세월이 흔적이 묻어있궁...넘 보기좋아여..^^

  • 05.11.14 11:24

    정말 많으시네요.오래된것도 38년,40년 보통그렇네요. 귤 던져주세요.받을게요.ㅎㅎ^^

  • 05.11.14 11:35

    멋있네요...정성이 대단해요^^

  • 05.11.14 11:53

    다육이 전체 사진이 잔치상 한상 차린거 같네요.ㅎㅎ 넘 잘 키워 놓으셨네요.

  • 05.11.14 12:19

    오늘 시누이가 제주도서 귤가져온데서 탐은 안나고 다육이가 탐나네요 정말 잘 키우시네요 새끼도 잘치고 ...얼마나 키우면 새끼를 치는 거에요,,,,,^^^

  • 05.11.14 13:11

    다육이가 번식을 엄청하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싱싱하게 키우시는 걸 보니까^^

  • 05.11.14 13:16

    화초를 키우다보면 정말 그만 자라주었음 하는게 몇가지 있더라구요 설해목님 애쁜이들 모두 정성들인 표시가 팍팍 나는걸요 ^^*

  • 작성자 05.11.16 20:42

    맞아요 언니~~. 자꾸 분갈이를 해야 하니 그게 귀찮아요.

  • 05.11.14 13:29

    저는 성을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 05.11.14 17:19

    동백 수형이 넘 이쁘네요. 갑자기 동백이 사고프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1.16 20:40

    지금 동백 사시면 30년은 두고 두고 키워야 저 모양이 나오네요.

  • 05.11.14 20:58

    너무나 잘 돌보셨네요~~ 탐나는 애들천지예요~ 게다가 뜨게질까지 우아~~하게 ...ㅎㅎ

  • 05.11.14 21:04

    이쁘다~~~ 언니 내가 피곤해서 긴말은 못하고 간다................ 근디 너무 이쁘다.. 다육이덜이 싱싱하다...........

  • 작성자 05.11.16 20:41

    ...............*^^*.....................

  • 05.11.14 23:19

    군자 무늬도 잘들었고~~ 이렇게 예쁜 아그들이 많이 있었나여~~~ㅎㅎㅎ

  • 05.11.14 23:59

    동백은 분갈이 안하고 어떻게 키웠어요? 영양제만 줬나요? 와~~~ 다육을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05.11.16 20:38

    내년에 분갈이 할 건데 걱정이 태산입니다...영양제 대신에 깻묵을 해마다 거르지 않고 분의 윗부분을 조금씩 파서 넣어 줍니다.

  • 05.11.15 00:34

    정성이 느껴지네요....

  • 05.11.15 01:09

    어머!!!! 희안한 다육들도 있네요.넘 좋아요 . 우주목은 어쩜 그렇게 잘 자라나요??? 전 카페에서 다육이들을 좀많이 구입했는데 겨울에 다(?)갔습니다. 주인을 잘못만나서 ㅎㅎㅎㅎㅎ

  • 05.11.15 09:16

    우와~~~~~~~~고수다...거제도가면 주머니에 넣고 올것 리스트작성해서 가야할듯 합니다..올겨울 월동 잘하세요

  • 작성자 05.11.15 11:24

    올 겨울 지나봐야 알 수 있어......누가 죽고 살지......과연 내가 고수가 될 수 있을지.....

  • 05.11.15 10:28

    왕비뇌신 정말 부러워요. 무늬군자란도 부럽고, 난봉옥, 오베사... 정말 부러워요~^^;

  • 작성자 05.11.15 11:25

    새끼를 그만 쳤으면 바라는 놈 중에 하나가 왕비뇌신입니다. 공주들 만드느라 자기는 클 줄 모르네요......걍 공주들을 확 뜯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 05.11.15 13:11

    동백이 너무 멋지내요~부러워 죽겠어요...아미산도 넘 귀여워요..분양 하시면 한녀석만 델구 왔으면 ~소원이내요

  • 05.11.15 13:50

    제가 욕심내는 놈들이 다 있네요.왕비뇌신도 예쁘고~~부럽습니다.

  • 05.11.15 15:06

    사진으로 보니 또 다르네요^^ 겨울동안 식구들이랑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 05.11.15 17:18

    정야가 웃자라는 이유는 뭘까여? 저희집 정야는 위로 자란다는? ㅋㅋ 이유를 모르겠어요 월래 그런가여? ㅋㅋ

  • 작성자 05.11.16 20:39

    며느리도 몰라요.......근데 자세히 보면 정야 잎 사이사이에 새끼들이 달려요...내년엔 꽤 많이 달릴것 같네요.

  • 05.11.16 07:28

    참 다양한 식물을 키우고 계시네요. 특히 다육이를 많이 키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05.11.16 09:58

    동백도 멋지고..성을녀 참 이쁘게 잘키우시고..포인세티아는 저하고 같네요. 시들하니 말라서 가버리더군요 다육이와 선인장 넘 잘키우셨어요.

  • 작성자 05.11.16 20:37

    다른 포인세티아는 괜찮은데...하나가 시들시들 합니다.....빼서 물꽂이를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05.11.16 20:27

    저희집 아미산은 몇 달이 지나고 크는 기미가 안보이는데 어찌 그리 잘 자라는지요? 혹시 영양제라도 주시는 지*^^*. 성을려도 그렇구요. 저희집 다육이들과는 비교가 되는군요.

  • 작성자 05.11.16 20:36

    영양제 준 적 없구요~~...봄부터 가을까지 한번도 집안에 안 들여 놓고 밖에다 키웠습니다. 여름 장마철에도 절대로 안 들여 놨어요. 비,구름,바람,햇빛...하나도 남김없이 풍족하게 자연그대로 키웠습니다 -->울 시아버님 고집 땜시...근데 잘 크네요.

  • 05.11.18 17:57

    동백넘 멋집니다. 분갈이 하실려면 또 고생좀 하시겠는뎅....그래도 보람이 있으시겠어여..

  • 05.11.23 17:06

    어머나!!!! 어쩜 저렇게 잘 키우셨나요. 부럼기만 하네여...에고 난 언제키워 사진올려볼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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