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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MTG STORY 조이라와 관련 된 것 둘.
fiend 추천 0 조회 847 16.04.08 10: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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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08 11:08

    첫댓글 커-릭 이 더 맞는 발음인가.... 샤드라는 것은 차원이 조각 처럼 굳어 있는 걸 말합니다. 도미나리아 차원은 멀티버스 내에서 도미나리아 넥서스 라는 것을 구성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이라 등등 아카데미에 있던 애들은 사실 한 번 죽었습니다.

  • 16.04.08 11:00

    걍 참고겠지만...슬리퍼 에이전트의 그림은 크산챠일겁니당

  • 작성자 16.04.08 11:06

    네 참고 입니다... 크샨차는 생각 외로 여러 카드에서 튀어나오죠...

  • 16.04.08 11:16

    @fiend 쉽게 찾아보지 못하는 스토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4.08 13:13

    @[COP] Eron 지금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티팩트 사이클 하고 그 앞 뒤의 소설들을 읽어 보면 저 내용들을 훨씬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읽어 보았고 지금 읽고 있기도 하지만 제가 올린건 넷매덕들이 정리해 놓은 걸 옮긴 것입니다. 지금은 템페스트 사이클 읽고 있어요...

  • 16.04.08 12:43

    크으 오랜만에 우르자 스토리를 들어서 그런지 재밌네요.

  • 16.04.22 12:58

    재밌게 잘봤습니다.

    지금보니까 피렉시안 니게이터는 뉴 피렉시아의 피렉시안 오블리트레이터 와 외양이 닮았고 능력은 상반된 형태로 되어있네요. 흑색 집정관인 쉬올레드가 오블리트레이터를 Blessed perfection 이라고 칭했었는데 과거 피렉시아의 수하를 복원해서 결전병기의 형태로 만들어낸건가보네요.

  • 16.04.28 00:38

    카드의 기능으로 보면 생각하기 쉽죠 ㅎ 니게이터는 조종자에게 불리한 조항이 붙어있지만 오블리터레이터는 유리한 조항이 붙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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