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목요일저녁밤 ...
도쿄바닷가에 인공섬. 오다이바에서 ..

대표적 쇼핑몰 . 파렛트타운내 . 비너스포트 상가들을 구경하고 ,,,

나가는 길 ..

다른건 아니보이고, 요것들만 .. 한국보다 비쌈!

저런 분위기들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곳이구나!
깔끔하긴 깔끔하다.

나와서 보이는 반대편
도요타메가웹... 전시장

도요타메가웹 전시장을 들어가서 반대편으로 나오면,
놀이공원 ..
저 대관람차를 타러 가본다.

그밑 게임랜드 ..
진짜 온갖 종류의 뽑기와 빠징코 새로운 오락기들 ,
일본사람들은 정말 뽑기와 빠징코를 좋아한다.


실제로 하는 놀이 야구,테니스,축구,농구 별게 다있다.

업체사장 조카를 데리고, 오다이바의 대관람차를 타본다.

.. 제법 높게 올라가네 ..
대략 50층 정도 높이 ..

똑딱이의 한계!!


오다이바의 야경.

멀리 도쿄시내쪽 ,,
레인보우 브릿지와 , 도쿄타워

원래 탈려고 했던것은 저거 밑이 보이는 투명기구였는데,
저건 4인탑승용이고, 날씨때문에 우리가 간날은 탈수없다고 해서 못탔다.

대관람차 ,, 이건 일본에 큰도시가면 어딜가도 군데군데 다있다.
그것도 마치 어디의 도시가 더 높나 자랑을 하듯이 높게 만든다.
지진도 많은 나라인데, 스릴을 즐기는지 ,,
우린 왜 놀이공원말고는 저런것이 없을까 ?

다시 돌아오다 들른 메가웹 ..
렉서스 ... 저런차 함타볼려면 장사를 해야될낀데 .. 사업,, 사장 ,, 허사장 ^^

전시차도 다 하이브리드다.
우리나라엔 저런 고급차를 하이브리드 사는 사람 1%도 안될텐데 ..

걸어서 오다이바를 횡단 반대편으로 가본다.

세로보정을 안해버렸네 ..
건물에 하트가 있다 ?????

파렛트타운에서 20여분을 걸어 도착한
오다이바 해양공원에 도착!

이때가 한국이 -5' 정도 였다는데, 따뜻한편이군..

이사진을 찍는 곳도 아쿠아시티라고 쇼핑몰이다.
밑의 사진을 배경으로 중국애 , 일본애 , 한국애 , 아메리칸 할거없이 사진질이다.
대부분은 여자애들, 남자둘이 온사람은 우리밖에 없었는듯 ..


소형 자유의 여신상 ,

기념사진 독사진 ,,
여보~~~!! 미안해요. 다음에 같이 오자,


유리카모메를 타고 돌아오는길에 ,,
오다이바 지도 .. 3번에서 타서 두시방향 제일 위 신바시로 다시 이동!

JR신바시 역앞.

호텔방으로 ,,
사실 간판은 호텔이었지만, 호텔이라기 보다는 레지던스 같은 곳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싶다,
저렴한 가격에 옥상의 사우나 시설 ,, 노천탕.
조식무료서비스 . 편안한 시설에 만족했다.
5편에서~~~
첫댓글 허~
노천탕까지...
역시 게임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