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소년과 마린의 10 days vacation in Europe - 1.비엔나의 나슈 마르크트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444 06.09.24 23: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25 09:03

    첫댓글 화장품 가방 잃어버려서 너무 속 쓰리셨겠어요. 재밌는 여행기! 잘봤습니다~ 황금빛 태극 모양 곰;;;; 넘 웃겨요 ㅎㅎㅎ

  • 06.09.25 11:32

    흠, 제 차례군요, 답 여행기로 더욱 상세한 여행 day 1을 올리겠나이다, ^ ^;;;

  • 06.09.25 14:53

    우와...드뎌 여행기가 올라오는군여..마린이는 화장품 가방을 잃어버렸다니..정말 속상했겠다. 나도 예전에 유럽에 갔었을때 비엔나에선 단 하루만 있었기에 별다른 기억은 없지만 슈테판성당이 무자게 컸다는 기억만 납니다...

  • 06.09.25 20:56

    정말 속상하셨겠어요.역쉬~~시장의 볼거리는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하는 뭔가가 있어요.존재의 의미가 느껴진다고나 할까....먹는 사진들이 다 훌륭하구요 맛나보여요....

  • 06.09.27 21:22

    마린언니의 속상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어째어째~ 하루밖에 안계셨던 빈을 전 3박 4일을 있었으니..ㅎㅎ 근데 기억나는건...빈 거리에 있던 스타벅스뿐...ㅋ

  • 06.09.29 17:30

    마린 언니 정말 속상했겠어요..나도 출발전 면세점에서 화장품 샀는데 옮겨다닐때마다 제일 신경쓰이더라구..사실 여행도 좋지만 면세점에서 물건 사는맛이 어딘데..사실 슈테판 성당이랑 벨베데레 빼면 별로 볼 건 없지만 전 이상하게 빈엘 세번(모두 합쳐 7일)이나 갔네요..(한번은 역에만 잠깐 들렀지만..)

  • 06.10.10 12:51

    여행에서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속은 쓰리지만 그래도 나중에 추억이 되더군요.

  • 06.11.08 14:20

    그르게요..왜 우리나라는 머든 멋이 없을까요 --;;;

  • 07.06.04 16:42

    저 곰돌이들 사진은 우리집에도 있는데 ㅋㅋ 같이 만세하면서 찍었는데 볼때마다 웃음이나요

  • 08.12.13 14:55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