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 모임이 있어서
그리샴 카운티 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요안나 자매님께서 그동안 저에게 선물을 주시고 싶으셨다고 하시면서
나무향이 나는 디퓨저 선물을 주셨습니다.
은은하면서 나무향이 나는 고급스러운 향이었습니다.
디퓨저 선물을 받으면서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자가 되라~라는 말씀처럼
여겨졌습니다.
예전에 요안나 자매님께서 다른 동역자분들께
디퓨저 선물을 드릴때 "나는 왜 안 주시지?~"하는
못난 마음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요안나 자매님을 통해 주신 선물이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요안나 자매님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향이 은은하면서 나무향이 나는 고급스러운 향입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요안나 자매님께서 주신 디퓨저 선물입니다.
자매님 ~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
나무향이 은은하니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자"
아멘! 할렐루야~!!
드보라 자매님께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모임 때 조금 일찍 오셨는데 갑자기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어 무엇을 드려야 할지 찾다 디퓨저가 하나 있는 것이 생각이 나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받은 것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을 드려 죄송했는데., 기쁘게 받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진실된 모습으로 주님의 향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