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류은자 화백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제 in 무설재 말을 듣고 들렸습니다.
저는 재미 없는 500년 안성 토박이입니다.
이제 내리막 길을 가면서 뒤 돌아 볼 일이 있음을 느끼고
열심히 뒤돌아 보며 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내게도 인연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멀리 않은 곳에 계시니 서로 만날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제 날아오시던지 제가 들르던지. 온 라인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멀리 않은 곳에 계시니 서로 만날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제 날아오시던지 제가 들르던지. 온 라인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