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가님 부산에서 오셨습니다.
해피다랑 먼저 만났지요.
울산대공원 맞은편, 원산면옥!^^
돌판에 삼겹살은 익어가고,
쇠주 한잔 오랜만에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탱님과 카맨님은 아직...^^
카맨님이 먼저 오셨군요.
일탱님도 도착~!
이날, 야구 보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알았네요.^^
오늘 제발 잘 해줬으면...합니다.
일탱님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갔습니다.
아담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잠자던 쭌이 아빠가 기냥 깨워 버리더군요.ㅎㅎㅎ
오랜만에 뵈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진짜 그 날 짜가님보다 야구가 더 관심거리였네요~~ ㅋㅋㅋ 어제 다시 일본한데 이겨서 다행입니다~~ 체면 살렸네요~~ ㅎㅎㅎㅎ
그래요...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