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가 하와이에 지하벙커를 짓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비용만 약 3500억정도, 최후의 환난에 대비하여 자급자족이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핵전쟁이나 재난에 대비하는 , 일명 '프레퍼족'들도 오늘날 많은 가운데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재앙에서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이러한 대비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재앙을 피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고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예전보다 빈번히 일어나고,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비상한 재앙들도 많이 일어나는 오늘날, 인류는 이 재앙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그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 뿐입니다.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애굽 나라에 장자를 멸하는 큰 재앙을 내리실 때, 유월절을 지킨 가정만큼은 이 재앙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이라는 단어도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간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규례로써 오늘날까지 이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은 어떠한 재앙과 재난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게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어린 양의 피로 유월절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어린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눅 22:15,19~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은 장차 마지막 최후의 환난이 있을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예언하고 있습니다(사24:1, 습1:2,말4:1,벧후3:6). 그리고 거기서 구원받을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 뿐입니다(계7:1~3). 그리고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알려주셨습니다(요6:27,53).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재앙에 대비하는 방법,
최후의 환난 가운데서 구원받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뿐입니다.
모든 인류가 새언약 유월절 지켜 마지막 환난에서 구원받기를 하나님의교회는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hope1009/61265의 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