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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20. 1. 1 ~ 1.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439 20.01.29 11:19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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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0 19:27

    영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어느 누구도 따라가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응원합니다.

  • 20.02.11 14:10

    따듯한 차, 감명깊은 영화.. 독서와 독후감발표~ 몸에 찝찝함도 씻어낼 수 있고,
    더러워진 옷도 세탁할 수 있고 마음의 휴식도 할 수 있는 이 공간이 얼마나 고마운지..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은데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20.02.11 18:23

    일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열렬히 응원합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어두운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빨래도 하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샤워도 할수있는
    자유로운 공간은 이곳밖에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20.02.11 19:15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감동합니다.
    그리하면 바쁘고 고달프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엔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마음속으로 존경합니다.

  • 20.02.12 13:42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모두 힘내세요~

  • 20.02.12 18:27

    추운겨울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에 희망을 얻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02.12 19:19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깊은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이렇게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2.13 15:31

    마음아픈..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코로나바이러스에 모두 조심하세요/

  • 20.02.13 18:29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늘 따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손님들을 돕고 기쁨과 눈물로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입니다.
    추운겨울 모두 건강하세요.

  • 20.02.13 19:12

    반갑습니다.
    해가뜨고 달이지고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가난한 손님들에게 사랑으로 위로를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 할수있고 이런 사랑을 위해 몸바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있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속에 살아갑니다. 존경합니다.

  • 20.02.14 18:24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봉사가 특별한것이 아닌 일상의 활동으로
    나눔의 마음이 이어지길 꿈꾸어 봅니다.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2.14 19:16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에 저럴수도 있구나 감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오늘도 따뜻한 사랑
    가슴에 안고 갑니다.

  • 20.02.14 22:05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 20.02.15 14:37

    어제 옷과 생필품1상자 택배로 보냈습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20.02.15 18:29

    의정부에서 인사드립니다.
    힘든 이들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일상 감동입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2.15 19:14

    각박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겨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가난한 이웃들을 지키는 것이 세상을 지키는 것이라 여기며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2.16 14:40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봅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02.16 18:24

    눈내리는 부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입니다.
    사회적 제제가 많은곳은 문제가 많은데
    100% 개인기부에 의한 참사랑의 보금자리 인듯합니다.
    경이롭다고 말할뿐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2.16 19:16

    안녕하세요.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2.17 16:01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이네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0.02.17 18:43

    매순간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중에 민들레 희망센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하느님께 베푸는 것이라는 의미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샌님은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 20.02.17 19:37

    안녕하세요.
    어려운 일이 그리고 마음속이 무거울 대면
    민들레 희망센터에 찾아와 마음을 달래곤 해요.
    사랑 깊은 신뢰를 받아본 VIP손님들은 알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충만하게 하는지을 몇 배의 힘으로
    살아갈 용기를 주는지을 배웁니다.

  • 20.02.18 14:09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힘들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ㅅ'

  • 20.02.18 18:35

    한탄강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에 감동합니다
    요즘 나눔의 기적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서영남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2.18 19:20

    민들레 희망센터가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2.19 15:53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 20.02.19 18:42

    완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사연 많은 노숙자분들
    어렵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기댈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2.20 17:10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대표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가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2.20 18:58

    반갑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극빈으로 사시는 이웃분들이
    아무런 해택도 받지 못한채 방치되어 간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사회복지를 좀 다양하게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20.02.21 09:26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봄이 오나 했는데 다시 꽃샘추위가 온데요.. 모두 힘내세요!!

  • 20.02.21 20:01

    정신적인 고통에서도 상담을 하며 어려운 분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려는
    그 의지와 사랑,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섬겨 주는 대표님, 사모님이 참 고맙습니다^^

  • 20.02.22 15:38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힘든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네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 20.02.22 22:13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힘들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_^*

  • 20.02.23 11:25

    아늑한 공간, 아늑한 나눔, 아늑한 사랑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 안에 작은천국이 만들어지는 이유.. 바로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는
    민들레희망센터가 이유겠지요^^ 수고하세요.

  • 20.02.23 20:47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대표님 그리고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2.24 10:54

    오늘도 Smile~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2.24 21:49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민들레 공동체에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02.25 16:00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삶이 고단하고 짜증도 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20.02.25 21:51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채워지지않는 공허한 마음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민들레어버이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현하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 20.02.26 13:36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수사님 정신을 지지합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2.26 22:08

    민들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배부름의 채우는 곳!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책에 열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독후감발표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좀 더 마음을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

  • 20.02.27 16:04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용기 가지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모두 건강하고 새 삶을 찾는 밝은 한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27 22:43

    감동합니다...우리가 편견으로 등돌렸던 이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두 분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센터를 응원합니다!

  • 20.02.28 08:52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감동입니다-
    우리 VIP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용돈을 받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받고,
    세탁도 하고, 낮잠도 자고, 영화도 감상하고, 커피도 마시고
    컴퓨터도 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모두 힘내세요.

  • 20.02.28 20:17

    우리 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 20.02.29 14:39

    이렇게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이 위험할때는
    거리에서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독서 장려금 삼천원,
    찜찔방티켓 한장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건강조심 하시고 힘내세요. 후원금 조금 보내겠습니다.

  • 20.02.29 20:45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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