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정식 (2016.7.22)
날이 무척 무더운 대서다. 입맛이 없어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끔씩 들리는
창평의 벽오동 이라는 보리밥정식을 먹기로 정하고 다녀왔다.
12시경 가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기에 느즈막히 2시 가까이 되서 다녀왔다
1인 1만원이라 가격대비 음식이 푸짐하여 그런지 그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다.
보리밥 정식을 시켜 와이프와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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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창평??창평이 어디메 있소이까?
인터넷 쳐 보세요...전라도에 있습니다..
ㅎ전라도 지척에있는줄 ㅎ
첫댓글 창평??
창평이 어디메 있소이까?
인터넷 쳐 보세요...
전라도에 있습니다..
ㅎ전라도 지척에있는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