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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초등23회
 
 
 
카페 게시글
♣ 살며,생각하며... 원행(遠幸)....
지원 추천 0 조회 60 08.04.28 07: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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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8 07:20

    첫댓글 좋은시간이었고...너의 그 힘들었던 유년시절의 색깔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여행이었길... 친구들과의 이야기 기대된다...

  • 작성자 08.04.28 22:32

    다 자네덕이라고 생각하이.내 언제 기회가 되면 거하게 한 잔 사겠네... 이번에 알았네그려.자네가 주당이라는거....

  • 08.04.28 08:55

    내가 지원의 입장이 되서 읽어보니 어쩜 그리 세세히 내 맘처럼 표현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즐건 여행 좋았겠다.

  • 작성자 08.04.28 22:33

    그럴까?............................ ......

  • 08.04.28 11:46

    너의 성격을 아는터라 내심 많이 걱정이 되었지...그래서 전날 쪽지도 보내고~~만났을때 어색하면 어찌해야하나...어린시절 많은 추억은 아니지만 함께 공유하고 자라왔음에 언제나 우린 다정한 친구였다는것을 새삼 느껴본다...

  • 작성자 08.04.28 22:26

    넌 참 많이 난다.사람냄새가...그래서 보는 사람이 즐거워.

  • 08.04.28 19:48

    지원아 반가웟다 처움 너의 이름이 카페에 올라 왔을때 무쩍 궁금하고 너를 확인하고 십엇었는대 막상 너를 보니 너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수 있어 더욱 반가웠고 또 너의 내면에 있었던 친구들에 대한 만남의 두려움이 즐거움이 되었다니 기분좋구 이재는 부담없이 만나고 전화할수 있는 친구로 지내길 바래 본다.

  • 작성자 08.04.28 22:29

    아저씨이~생각보다 날씬해서 좀 놀랐고 성격이 외모만큼이나 너그러워서 무척 편하고 좋았어.친구라....가까이 오래...사귄다??거 참!!

  • 08.04.28 23:13

    지원아~ 고맙다~너 한테 부여한 숙제(?)를 이렇게 훌륭히 처리해줘서.. 다음편이 기대되는데....

  • 작성자 08.04.30 08:05

    그런 소리 말지...난 어릴때부터 글 쓰는게 제일 싫었어.으~그 무섭기만 하던 표본실.... 하지만 니들한테 쓰는 안부편지 정도는 괜찮다.

  • 08.04.28 23:38

    지원아! 30년도 넘는 시간이었지만,어린시절 세심하게 기억하는 것을 보고 새삼 놀라웠어.너의 모습이 무척 궁금했는데,어릴적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더구나...예쁘게 봐줘서 고맙고 너무 반가웠어~~~ 담에 또보자!!!^ㅡ^

  • 작성자 08.04.30 00:07

    넌 정말 변한게 없어서 세월이 그만큼이나 지났다는 실감이 안났었어.알지?

  • 08.04.29 22:31

    지원아!!미안해,개의치 않은 일로 널 만나러가지 못했군아,너희들을 안 만나서 그런지 난 지금 감기가 왕창 걸려 있단다..나도 처음 친구들 만날때 너의 마음과 같이 설램반 떨림반이었단다.근데 막상 만나니까 매일 봤왔던 친구들같이 느껴 지더라..우리가 그만큼 친구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애틋해서 그런가보지?

  • 08.04.29 09:35

    웬 감기? 빨리 떨치고 일어나야지~

  • 08.04.29 22:30

    그래야지!!

  • 작성자 08.04.30 00:09

    미안해 하지 마.....내가 나중에 시간 더 많이 뺏으러 갈지도 모르니까말이야...

  • 08.04.30 03:45

    시간 뺏으러 미국으로는 안오나?

  • 작성자 08.04.30 08:09

    갈려면 못갈것두....근데 안가는게 아니구 못 가.난 지독한 겁쟁이라 비행기 절대... 안 그랬으면 내가 너보다 먼저 미국 갔을걸..90년쯤해서 워싱턴 D.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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