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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모(仁山선생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공부방 캡슐과난반문의 드립니다...그리고 저의궁금한점도 적어봅니다^^
김재호 추천 0 조회 189 08.03.15 01: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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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5 18:04

    첫댓글 여자친구분건강상태에 대해서 말씀 드린다면.. 요즘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 피부족 상태입니다. 피부족하면.. 산소결핍도 생기고..영양결핍도 생기고..이로인해 신경이 예민해지고.. 뇌에 산소가 제대로 가질 않아 두통도 발생됩니다. 양약은 복용하지 마시고.. 맑은 공기 마실수 있겠끔 생활 환경을 만드시고.. 몸보양식을 꾸준히 드시면서.. 맑고 건강한 피를 충분히 만드시는게 중요합니다. 빈혈여성이 나중에 임신하고 애기 낳기라도 하면..그 부작용으로 산후풍 산후우울증, 정신분열로 발전하여.. 사고가 터지는 것입니다. 요즘 애낳은 젊은 엄마들이 자기 애기들 죽이고 그러죠..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애기라는 핏덩이를

  • 08.03.15 18:07

    몸밖으로 빼내니.. 몸이 소실된 부분의 스트래스를 견디지 못해.. 망가지는 것입니다. 차후 결혼하실 생각이라면.. 여자친구의 건강 잘 챙겨놔야 합니다. 안 그러면 결혼해서 사고가 터집니다.

  • 작성자 08.03.15 19:21

    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 유황오리탕약 먹고있는데 여자친구 하루2번씩먹이고 있습니다..몸이 제가 ?을때 안좋은것같습니다.. 변을보고나면 아프다고하고 수술한적이있엇다고하네요.. 속에 혹같은 종기작은게 있는데 별지장없다고 하엿다고합니다 이런경우 사해유와 죽염.난반 썩어서 발라주면 효과가 괜찮을지요.. 아니면 속에 주사기로 넣어주는게 좋을지요.. 사해유와 죽염나반 썩어서 캡슐에 복용법도 잇던것같은데..무엇이 좋을까요.. 밭마늘환도 자주먹어주는게 좋겟죠? 항상 말씀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8.03.16 11:29

    변을 보면 안픈것은.. 항문괄약근쪽으로 신축성이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혈액이 부족하니.. 인체 말단부까지 도는 혈액이 부족하고.. 온도가 떨어지고.. 근육의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그로인해 경직되어.. 배변시 .. 경직된 항문이 땡기면서 배변이 이루어지므로 배면시나 후에 통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 08.03.16 01:22

    또는 음식을 먹을때.. 변이 딱딱해지는 먹거리위주로 먹어.. 변이 딱딱하고 굵어져서 ... 항문으로 배출되는데 무리가 생겨 발생한 통증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구운 밭마늘과 죽염을 꾸준히 먹으면 배변상태가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홍화씨를 먹어도 배변상태가 부드러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복용량이 좀 과하면..배탈이 나더군요.

  • 08.03.16 01:25

    일단 병자가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이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피를 단시간에 가장 빨리 병들게 하는게 유독한 가스가 포함된 공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맑고 건강한 공기를 마실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가장 급선무이고.. 건강향상적인 처방은 이 다음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3.16 01:29

    네네 지금 유황오리복용과 사리장들기름 밥먹구요 마늘환도 시켜서 먹고있습니다.. 오리알은 좋다해서 구입해서 받아서 한번은 날생으로 먹었는데 일반 계란으로 생각하고 한입에 넣엇는데 오바이트 할뻔했습니다 겨우 꿀꺽햇답니다^^ 여자친구한테 먹일려고 노력합니다 자구 유혹하구있고요 ㅎㅎ 백반을 구입할려고 지금 문의도 드렸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08.03.16 01:40

    저는 사해유, 죽염,난반 관장을 해보지를 않아서.. 이렇다할 답변을 못드리지만.. 사해유, 죽염,난반은 해독기능이 탁월하고, 상처치유능력역시 탁월합니다. 단 그 과정이 열라 고통스러울수 있고.. 경험해보지 않은이상 생각치 못한 현상이 벌어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여자친구분은 복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혈액부터 맑히는 법을 적용시키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그리고 몸보양을 시키면서.. 체력이 어느정도 갖추어지면.. 솔잎찜질같은것을 해주면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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