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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며~‼ |
어느 날 임금님이 맛이 기막히게 좋은 요리를 잡수신 후 감탄하며
“이렇게 훌륭한 요리를 만든 요리사는
세계 제일의 요리사임에 틀림없다.
많은 상을 주어야겠다.”
라며 요리사를 불러들였습니다.
요리사는 임금의 이야기를 듣고 겸손히
“임금님, 칭찬해주시니 기쁩니다만
이 요리는 제 기술이 좋아서만이 아닙니다.
칭찬을 해주시려거든 좋은 야채를 판
채소가게 주인을 칭찬해 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성으로 불려간 채소가게 주인도
“임금님,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저 야채를 팔았을 뿐이며
칭찬 받을 사람은 제가 아니라
그 야채를 키운 농부입니다.”
라고 말하고 물러갔습니다.
이번에는 농부를 불렀습니다. 농부는
“임금님, 저는 그저 작은 수고만 했을 뿐입니다.
제가 땅을 갈아 씨를 심어도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햇볕을 주시는 분이 없으면
식물이 자라지 않고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감사를 하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인터네 목회정보 클럽 설교 예화 중에서 ~
구약의‘감사하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동사는
'야다'인데
문맥에 따라 '찬양하다' 또는 '고백하다'로 번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구약의 감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찬양하며
순간마다 주님을 인정하며 고백하는 것입니다.
또한 신약의 헬라어에서 감사는
은혜와 어원이 같다고 합니다.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감사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닐 듯 싶습니다.
요리사의 감사, 채소가게 주인의 감사, 농부의 평범한 감사가
'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추수 감사절인 오늘~!!
평범한 감사열매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수 감사절 특집 |
추수감사주일은
두 가지의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수장절이라는 절기입니다.
유대 나라에서는 밭농사를 주로 지었는데
한해의 끝 무렵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수장절이라는 절기가 있습니다.
☞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밭에서 애써 가꾼 것을 거두어들이는
한 해의 끝 무렵에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고 말씀하셨는데요.
☞ 유대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7일 동안 초막을 짓고 살면서 조상들이 출애굽 이후에 광야 생활을 기념합니다.
그래서 수장절을 초막절이라고도 부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이 되었습니다.
☞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청교도들이 드린 추수감사절 예배입니다.
16세기 중반에 기독교 국가인 영국에서,
헨리 8세는 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이끌고 갈 목적으로
법을 발표합니다.
그 후로 교회와 정부 간에 마찰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 후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박해하는데,
수많은 성직자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 청교도들이 더욱 핍박을 받았습니다.
청교도들은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어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미국에 도착해 보니까 겨울이었습니다.
동부의 겨울은 추웠습니다.
그 추위 속에서 겨울을 나는데, 굶주림과 풍토병과 야수의 공격으로
절반이 죽고 50여 명만이 살아남게 됩니다.
그 이듬해 봄이 오자 대지를 일구어서 씨앗을 뿌리고 농사를 짓습니다.
☞ 가을에 추수를 했습니다.
청교도들은 처음으로 거둔 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잔치를 벌이면서
추위와 질병에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한 것이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입니다.
☞ 추수감사절은 하나의 절기가 아니라
성도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수장절이나 청교도들의 감사예배는 믿음이 없이는
도저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비틀거리는 삶을 벗어 버리고
우리들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추수 감사절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신앙을 고백하며 추수감사절 준비를 했습니다.~‼
☞ 지난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은혜 안에서 둘러앉은 여선교회 지체들은,
추수 감사 예배에 필요한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들을
자원하는 심령으로 헌신해서
주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미리 미리 표현하였습니다.
☞ 그리고, 각 구역의 협조로 주일 점심을 준비하기로 했답니다.
얼큰한 육개장은 순종구역, 조물조물 나물은 믿음 구역,
상큼한 샐러드는 아멘구역, 고소한 부침개는 은사구역,
그리고 시원한 식혜는 사모님이 하시는 걸로~‼ 냠냠~ ㅎㅎㅎ)
☞ 노오란 호박과 영양 많은 자주색 고구마, 파인애플은 이선덕 권사님~‼
사과는 장기영 장로님과 할렐루야 구역~‼ 단감은 안영준 형제님~‼
바나나는 길옥자 성도님~‼, 배추와 무는 성욱이 할머님~‼
귤은 바울구역과 우영자 집사님과 정수진 집사님~‼
귀하고 맛있는 키위는 오정태 집사님과 장지연 집사님~‼,
석류는 차성택 전도사님~‼, 요쿠르트는 차예지 자매님~‼
베다니 텃밭에서 봄, 여름, 가을을 지내고 강대상에 올라 온 대파~‼,
☞ 정미소에서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햅쌀 두 포대는 김정자 집사님~‼
논산 군경선교회를 담당하고 계시는 김종식 목사님께서 배 한 박스를~‼
구례 집 마당에서 잘 키우신 대봉 감을 택배로 보내주신 강계춘 권사님~‼
마을 전도용 떡, 백설기는 강침 여선교회(준비는 장지연 집사님)~‼,
☞ 와우~ ♪♬ 감사 감사^^ 좋으신 주님께서요~‼
준비하신 강침 모든 분들께 30배, 60배, 100배로 갚아주시며,
또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강침 모든 분들께
넘치는 기쁨과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토요일 오후 2시~‼,
무와 배추,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놓으신 김윤주권사님께서는
정수진 집사님과 차예지 선생님과 함께
사과, 배, 감, 석류 등을 마른 행주로 윤기나게 닦은 후,
준비한 과일로 온 정성을 다해서 제단을 장식했는데요.
와우~ 베테랑의 솜씨로 쓰윽~쓱~ 척~척‼
강침인들의 지혜와 솜씨가 어디 가겠습니까?
멋진 추수감사절 장식이 완성되었답니다. 할렐루야~‼
또한 장기영 장로님과 오정태 집사님께서는
예배당 청소를 말끔하게 해 주시고,
박스정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셨답니다.
온 마음 다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며 |
2017년 11월 11일, 늦은 가을, 이번 주도 어김없이 복음을 들고
거두리 마을에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할 때 어눌한 말로 전하는 것이 참 힘듭니다.
손끝으로 번개라도 만들어서
‘주님이 이렇게 살아계시니 믿으세요.’
하고 놀라운 쇼를 보여 주며 믿게 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이 미련한 전도의 방법으로
우리가 주께 돌아왔음을 기억할 때
우리 힘이 아닌 주님이 하심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양이 아닌 질로>
김장철이라 만나는 사람이 많아 좋아했는데, 전도에서는 아니었습니다.
한 가정에 사람이 많으면 도리어 복음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기운이
합쳐져서 전하기가 더 힘이 듭니다.
오히려 한사람이어도 듣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전하는 우리도 기쁘고,
듣는 이도 복음에 대해 조용히 생각할 여유가 있어 더 감사했습니다.
<안되면 내 탓>
전도를 하다 거절을 자주 당하는 날이면 내 탓인 듯 합니다.
전도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지 않은 내 탓이요,
성경보다 핸드폰을 더 자주 들여다 본 내 탓이요,
예배에 잠깐 딴 생각한 내 탓이요 하고 헤아려집니다.
모두 제 탓입니다. 주님!
<긍휼하게 생각함>
듣지 않고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가 지나칠 땐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그들을 더 긍휼히 여기라 하십니다.
그들이 저보다 먼저 복음을 알았더라면, 더 열심을 내었을꺼라 하십니다.
그들이 저를 위해, 주를 위해, 애통해 하며
복음을 더욱 열심히 전하였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 마음으로 그를 보니 한결 누그러집니다.
주님~‼ 복음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면서~요‼ (간증: 정수진 집사님)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20차 복음 초청 전도 (글; 정수진 집사님) |
☞ 일시 ; 2017년 11월 18일 늦은 가을, 오후4시30분 ~ 5시 30분
☞ 장소 ; 교회 근처 거두리
☞ 누가 : 정수진 집사님, 권순남 사모님,
☞ 여는 말
오늘은 추수감사절 준비를 끝내고 늦은 오후에,
초청장과 귤, 그리고 강침 교회 물티슈를 가지고 교회 근처로 나갔습니다.
☞ 전도 여정
❊ 임희정 어린이(초4):
집 앞에서 반가이 만났습니다.
내일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임을 알리고 교회초청을 하였습니다.
초등부에 오도록 기도해야함이 절실해졌습니다.
❊ 민재네 집:
중2가 된 민재가 환한 모습으로 맞이해 주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지금은 교회 출석을 쉬고 있는 중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주님을 꼭 붙들고 나아가도록 중보기도가 필요한 학생임이 느껴졌습니다.
❊ 연주네 집:
마침 태주가 집에 있어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교회에 절기별 출석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꼭 만날 것을
전하였습니다.
❊ 은순이 어머님 댁 ~‼
은순 이어머님를 초청하려고 드렀는데요.
은순이 사촌 동생들에게 초청장을 주며 교회에 나오도록 권면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사영리를 영접하신 아주머님 댁
할머님이 출타중이셨고 바깥 어른께서 강침 교회와 차덕수 목사님을
기억하신다며,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인연의 끈을 이어 교회출석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추수감사절 초청을 하였습니다.
+
❊기독교에서 불교로 개종한 노부부:
늘 안타까운 마음이어서 자주 찾아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허리 수술로 입원중이셨습니다.
하나님을 전하며 기도의 약속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리골 집1, 2, 3,
태준이 할머님께 추수감사절 초청을 했습니다.
두 번째 집은 아무도 없어서 초청 안내와 물티슈를 두고 나왔으며,
세번째 집은 김장때 뵙던 가정으로 할머니께서 반가이 맞아주시고
수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성은이 할머니 댁~‼
할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추수감사절에 오시라고 인사 드렸습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오늘은 이웃 사랑하는 날~!!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여선교회에서 기꺼이 헌신하여 만드신 맛있는 떡과
시원한 요쿠르트와 상큼한 귤 봉지에 전도지를 넣어서
거두리 마을에 돌리려고 합니다.
사랑을 나누며 섬기는 삶은 기쁘고 행복한 삶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거두리의 모든 분들이 예수님의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오정태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몇 달 동안의 치료를 모두 마치고 27일(월요일) 서울 병원에
검진하러 가시는 오정태 집사님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승리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실 것을(말 4:2) 굳게 믿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홧팅‼
다리 수술하시는 박예숙 집사님~‼
그동안 다리가 아파서 힘들어 하셨던 박예숙 집사님께서
27일 강원대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재활 치료하면 건강해진다고 하는데요.
속히 치유가 되어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쌀을 가져다 놓으신 김정자 집사님~.
지난 화요일, 너무나 보고 싶은 김정자 집사님께서 교회에 들르셨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농사지은 햅쌀 두 포대를 놓고 가셨는데요.
저희는 지방회에 참석하느라 뵙지를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 황한국 성도님 추도예배~‼
지난 금요일 목사님께서는 이선덕 권사님과 며느리 찬우 어머니와 함께
고 황한국 성도님 묘소를 찾아서 일주년 추도예배를 드렸습니다.
강원교회가 거두리로 이사 와서 처음 뵈었던 분이
고 황한국 성도님 이셨는데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힘내세요~‼
겨울준비 했어요~‼
지난주 목사님께서는 월동 준비를 하시느라 바쁘셨답니다.
주방 밑에 보온 매트를 깔았구요.
주방 수도관을 보온 덮개로 감았답니다.
아~참~ 베다니 텃밭에 있는 대파도 다 뽑았네요. ㅎㅎㅎ
수능 연기된 김하은 학생을 위해 특별기도 요청~‼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5.4 규모의 큰 지진 때문에
불안으로 가득한 요즈음입니다.
더구나 인생의 큰 시점에 있는 고 3 학생들의 수능이
일주일 연기가 되었는데요. 생각만 해도 참 어렵습니다.
이러할 때 주님을 믿는 믿음과 용기로 평안을 유지하며,
시험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김하은 학생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멋진 진우, 씩씩한 시우가 주일학교에 나와요~‼
포천에 살고 있는 진우와 시우가 에스더 권사님을 도우러 오는
한경림 집사님을 따라 춘천에 올 때 마다 주일 학교를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일학교 부흥임을 믿습니다. 아~멘~‼
또한 믿음으로 성장시키는 귀한 가정을 보면서 큰 힘을 얻습니다.
예쁜 채연이와 채희, 멋진 진우와 시우, 화이팅~‼
성탄 계획 세우신 행사 부장님~‼
지난주 구역 강사 모임에는 말씀공부와 더불어
성탄 축하 공연 계획을 의논하였습니다.
행사 부장님이신 정수진 집사님께서
지난 10월 말부터 계획을 세웠는데요.
이번 성탄은 준비가 잘 될 것 같습니다.
성탄공연에 참여하고 싶으시거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행사부장님께 말씀해 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모든 지체들을 섬기는 각 구역 지체님들 ~‼
지난 10월부터 각 구역지체님들께서는 주일마다 반찬 한 가지씩 가져 오셔서
모든 지체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에는 김윤주 권사님께서 맛있는 귤도 가지고 오셨답니다.
또한, 늘 맛있는 국을 끓이시는 순종구역이신데요.
국을 끓이시다 보면 힘든 상차림도 함께하시는 경우가 참 많아서
넘 넘 죄송합니다. 그래서~요.
시간이 되는 지체님들께는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1월의 싸늘한 날씨는 건강의 적신호~ !!
오늘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영하 9도 라고 합니다.
잎이 모두 떨어진 앙상한 나무들을 보니 더 춥게 느껴집니다.
11월은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는 위험시기 인데요.
건강 조심하세요. 강침 모든 분들께 따스한 찬 한잔을 보내드립니다.
교회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서 새로이 설치했습니다.
와이파이 쨩~‼ 그리고 방송실 컴퓨터가 추우면 잘 안된답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여호수아서 23장 10절 ~ 13절 말씀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이 된다고 했습니까?( )
“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00가 되며 0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00이 되며 너희의 눈에 00가 되어서“
(여호수아 21:43 전반절)
2. 이스라엘 백성은,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음란과 안일함과 불신앙의 불씨를 품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0000“
(여호수아 21:43 후반절)
3.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속에 죄의 불씨를 안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00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3:3)
이번주 정답 : ① 올무, 덫, 채찍, 가시 ② 멸하리라 ③ 회개 |
❊11월 12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이선덕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김인순 권사님,
장성욱 학생, 홍달샘 권사님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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