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회원님들 중에 EBG management 관심을 가지고 계실분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소개 시켜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존에 있던 골프 대학이나 연수가 아닌 PGA프로 투어에 참가 목적을 둔 프로그램으로서 현지 PGA와 협의가 끝난 상태로 혁신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주 대상은 국내 프로 골퍼들과 프로지망생을 위한 것으로 한국 골퍼들이 호주투어에 대거 참가할 수 있도록 국내 프로골퍼들과 프로지망생을 위한 신종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입니다.
*PGA 투어 2005~2006 대회에서 최소 22~ 최대 50 개 대회참가.
*최고급 아파트에서 투숙 및 회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식으로 식사 해결.
*전용 코스에서 체계적인 PGA 프로레슨 및 라운딩.
*국내 최초로 호주 정부와 ‘Sports Visa’ 라는 항목으로 해결, EBG 단독으로 체결했으며, 종전 3개월짜리 관광비자와는 달리 최대 4년간 체류할 수 있게 됨.
*지원자 본인이 원할 경우 호주 정식 PGA 회원코스(3년 과정) 이수는 물론, 현지 취업 및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
*프로그램의 최대 혜택 가운데 하나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 대회규정 상금배분에 따라 입상할 경우(1-10위) (주)E.B.G인터내셔널로부터 상금을 지급.
따라서 선수들은 기존의 호주 또는 뉴질랜드 해외전지훈련 경비 정도만 지불하고도 대회에도 참가하고, 본인의 성과에 따라 상금도 무제한 수령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열악한 국내에 큰 이바지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 인 것처럼 자부심을 가지며 1기생들을 50명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신 분은 홈페이지를이용하시거나전화를주시면친절히상담해드리겠습다.
문의전화 :02-538-4032 , 011-9025-8621 담당: 김 용일 과장
<보도자료>
국내 프로골퍼들과 프로지망생을 위한 신종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 나왔다.
골프 매니지먼트 전문업체인 (주)E.B.G인터내셔널(대표 이병진)은 14일 “한국 골퍼들이 호주투어에 대거 참가할 수 있도록 최근 호주에 E.B.G Management사를 설립하여 호주PGA 멤버들로 구성된 골프 아카데미와 업무제휴(MOU)를 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기간 해외 전지훈련 형태와는 달리, 호주 정부의 장기비자 혜택으로 1년 단위로 호주에 체류하면서 연중 최대 50여개 프로대회에 국내 선수들이 직접 출전함으로써, 실전경험과 대회 상금 획득은 물론, 본인의 노력에 따라 유럽, 아시아, 미국 PGA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골퍼가 되고도 대회에 출전할 기회조차 없는 수천여명의 국내 프로골퍼들이나, 프로골퍼가 되어 해외 투어에 진출하려는 프로지망생들에게는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프로선수 및 프로지망생의 1년 단위 계약
국내 프로골퍼는 KPGA 3600여명을 비롯, 각종 유사 프로단체의 인가 프로골퍼들을 포함해 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프로대회는 KPGA의 1,2,3부 투어나 유사 프로대회 전체를 합쳐도 한 해 1000명을 소화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결국 4000여명은 무늬만 프로일 뿐, 연간 한 차례의 대회도 참가할 수 없다. 더군다나 국내 프로들의 절반 이상이 프로가 된 뒤 단 한 차례도 어떠한 형태의 대회에도 참가한 경험이 없는 상태이다.
이 같은 현실은 KPGA는 물론, 프로자격증을 남발한 모든 프로단체들의 책임이지만, 심각하고도 현실적으로 대책없는 현안이기도 하다.
겨울철 해외전지훈련을 떠나는 프로골퍼나 프로지망생들이 매년 2000여명이나 되지만, 시드가 확정된 100여명을 제외하면 레슨, 또는 추위를 피한 겨울철 나들이 성격이라는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주)E.B.G인터내셔널은 대회 실전 경험이 절실한 유망주들을 모집하여 호주 빅토리아주를 중심으로 2005-2006년 시즌의 경우 최소 22개 대회(확정), 최대 50여개의 중소 규모 프로대회에 ‘E.B.G’소속 선수로 참가시킬 계획이다. 참가선수들은 ‘E. B. G’와 1년 단위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된다.
장기체류 가능한 비자 발급
성인 골퍼들의 해외전지훈련, 연수 등에 결정적인 걸림돌이던 비자문제를 (주)E.B.G인터내셔널과 호주정부가 ‘Sports Visa’ 항목으로 해결, 종전 3개월짜리 관광비자와는 달리 최대 4년간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원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호주 정식 PGA 회원코스(3년 과정) 이수는 물론, 현지 취업 및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하다.
실전 경험 + 상금 획득
이 프로그램의 최대 혜택 가운데 하나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 대회규정 상금배분에 따라 입상할 경우(1-10위) (주)E.B.G인터내셔널로부터 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따라서 선수들은 기존의 호주 또는 뉴질랜드 해외전지훈련 경비 정도만 지불하고도 대회에 참가하고, 본인의 성과에 따라 상금도 무제한 수령할 수 있다. - E. B .G Golf Management-
문의 전화 :02-538-4032 담당: 김 용 일 과장 (011-9025-8621)
홈페이지 http://golfmanagem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