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腦내는 착각하는 존재이다.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내안의 힘
그 힘은 무엇일까?
긍정적 착각 때문인듯 하다.
마음(생각)이 물질을 좌우한다.
생각이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뇌과학자들에 의해
매일 새롭게 발견되고 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전철안에서 목적지 역까지
거리를 알 수 있다.
볼거리 많은 서울
오늘
나를 위한 점심은 라멘
오늘 서울은 맑음
쨍쨍한 추위의 맑고 차가운 바람
볼을 스치는 바람이 좋다.
손에는 서울역 어르신이 주신
손난로가 있어 마음까지
따스하게 전해진다
오늘은 용인에서 하룻밤
5003번 버스를 타는
신논현역 7번 출구로 나가
100미터쯤 직진
신논현역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다음에 들려 보아야 겠다.
버스안
핸드폰 충전기 코드도 있다.
참 좋은 우리나라 버스.
잠시
지난 봄을 회상해 보는 시간
지난 4월에 끝나 유월에 출간하려던
새책은 몸이 힘들었는지
대상포진으로 잠시 멈추었다.
그이후 격동하는 감정
나이탓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교통사고후 6년이 지나
드디어 24년 8월 이후로
나는 온전히 건강하게
활력있게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마음은ㆍㆍ
때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다.
오늘도 in 서울.
특별한 강의를 들으러 왔다.
인문학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중동전쟁과 이슬람세계의 격변
인문학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좋은 시간 정보주신
허은영프로님께 감사해요.
중동전쟁과 이슬람세계의 격변
앞으로 더 깊은 공부가
많이 필요한 듯
https://youtu.be/W2wfdH_oxlA?si=pibEtwombpcvF-2M
26살부터 공부하러
또 강의하러 다니며
그렇게 많이 다녔던 Seoul이
최근들어
내 가슴을 꿈틀~
새로운 꿈으로
가슴설레며 뛰게한다.
중동 진출을 위해
미리 중동문화를 공부해 보자.
이희수교수님의 이슬람문화
배우기
중동전쟁과 이슬람 세계의 격변
이란과 아랍은 다르다.
터키, 이란, 이스라엘
Here and Now
터키 진출 현대자동차 3년만에 1위
튀르크언어, 이슬람
핵심거점 터키
아랍어는 외국어 영역에서
수능때 선택되는 언어
250만 인부
정주영회장 지휘
3조달러
바이오 메디칼
한류 2007년부터
미래 사업의 파트너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의 희잡 자율화
2030 네옴 스마트 시티
1조달러 투자
사우디의 2030 비전
170km 20분에
워라벨
숲의 도시, 유리관 신재생에너지
트로제나는
2029년 동계아이안게임 개최지
20만명의 18도 에어콘 경기장
볼리바드 월드
4km 쇼핑센터
우리가 가진 첨단기술 어떻게
예사적 트라우마
KOREAN
한류 시작 대장금으로 시청률90% 이란, 주몽 80%
K_Culture
테러, 여성인권 문제
유대계 언론이 시사장악
자국 중심주의
60여년간 정치이념 조정당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이슬람=테러리스트?
한국문화
무하마드는 상인
이슬람 상업, 상인문화
인간적인 신뢰 구축
사업이 쉽지 않다.
고구마 줄기 이론.
영어 잘하는 사람과 인맥 맺고
좋은 관계 유지하기
❤️ I don't know. I'm sorry
뜨거운 사막에서
모른다는 것은 죽음. DNA화 되어
끄덕이는데 진짜 아는 건지
이중성 체크
그들은
절대 무릎을 꿇지 않는다.
솔직하게 사과하고 끝낼 일을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하루의 시작 일몰. 일출이 하루의 끝.
상향지향적 문화
시에스타 문화
안드로 점성술 아랍문화
삶의 결실이 학문으로
느린 삶. 인샬라
신의 이름으로, 신의 뜻이라면
100% 되는 것.
끝까지 달라붙으면 된다.
한번 쌓은 신뢰는 지킨다.
역사적 트라우마가 있어 코리안은 문화적 친근함
내일 해도 되는 일은 내일로 미루자.
중동에서 서두르는 것은 상대에 대한 모독.
아싸비아 Assabya
한사람이 내무부장관 되면 사돈의 8촌까지 다 자기사람으로 30년이상 장기집권 당연하다고 본다.
연고주의 아주 강하다.
민주화는 늦으나
교회 다니는것
미션 선교는
가정 파괴범 공동체 파괴범으로 중범죄 해당.
😭테러와 여성인권 문제 어떻게?
57개 이슬람UN에서 알카에다, IS는 테레조직으로 선포.
이슬람 국가 57개국 中 히잡강조 나라는 3나라 남아있음
(사우디, 이란, 아프카니스탄)
사우디는 자율화 선언해 3년안에 자율화 될 것.
아랍=이슬람 전혀 다른 개념
명예 살인 3개나라
가부장적 권위 요르단, 터키, ?
이집트, 수단, 나이지리아 3개국 여성할례악습 버리지 않음
탈레반 주력종족
3스타 육군중장
30년
방글라데시 여성 국회의장
쉬림 차우디
탈레반과 같은 종파
터키는 15년전 사형제 폐지
간통제도 폐지
탈레반이 아이들 학교못가게 함
극단적 우매정치를 만듦
아프카니스탄
미스히잡 뷰티 페스티벌
최고급 원단은 한국산
쿨링 섬유 개발한 대구시
향섬유 자미민향, 장미향
40번 세탁해도 사라지지 않는香
🥰10억 이슬람 여섯 고객의 등장
5. 중동의 에너지 변화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정책
오팩 플라스 러시아
미국 첨단산업 방위 군수산업
사우디 35%가 수입,
이란과 아랍간의 적대감 증폭
적당한 통제 가능한 국익창출 ?
이스라엘은 적국 24개나라로 둘러싸여
2000년간 잘 살아왔던 팔레스타인이 생존권의 문제
선수교, 팔레스타인 문제최우선 해결
신냉전 구도
과거
50년간 문제가
자국의 이익에 따라 ?
동시다발적 마케팅 전략
한국의 입장과 전략은? 한국은 아직 없다
제주도 3분의 1크기의 가자지구
2000년간 살아온 땅에 17년간 개미새끼 한마리 얼씬 거리지 못하는 가자지구
60% 국제사회가 먹여살림
6307명이 죽어도
억울한 생존권 가자지구
하마스의 공격 이유는?
유엔안보리
국제사법재판소
유니버셜 밸류로
17년전 장벽을 허물고 배상하라고 하였으나 ㆍㆍ?
전쟁으로 어린이와 여성이 62%
노르웨이, 스위스, 이란, 터키
한국정부는 하마스를 테러조직으로 보지 않는다.
균형 감각
인류의 보편적 가치
양쪽의 소리
집단감옥에 사는 사람들
오늘의 강의로
조금은 극단적 사고에서 벗어나
지혜로워 집시다.
배워야 할것이 많다.
오전 9시 30분 도착한 서울
전철안에서 잠시
내마음을 바라 본다.
때로 슬프다.
그리고 火도 많이 난다.
내안의 거친본성
야수
헐크도 깨어나고 있다.
나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60을 바라보며
나는ㆍㆍ
35살 결혼
그리고 참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다.
<푸드표현예술치료>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고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를
김민용회장과 함께 만들었다.
어제도 행복한 푸놀치마음여행 수업
푸놀치 마음여행을 통한
행복열기
학생들과 함께하며
기쁨을 나눌수 있어 감사하다.
서울역
오늘도 어르신께
따스한 레몬차 한잔 배달.
손난로 파시냐고 여쭈니
그냥 몇개를 주셨다.
덕분에 하루가 따숩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갈아타고
서울나들이
우리 인생도 많은 선택을 하고
갈아타기를 하게 된다.
우리의 삶
인생은 나의 삶은 나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타인이라는 바람에 휘청거리지 말고 나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자.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 된다. 욱하는 감정 때문에 될 일도 안되는 것.
내 머릿속에 편도체 때문인데 자기 긍정감을 키우며. 편도체를 흥분하지 않도록 훈련시키자.
편안(편도체 안정)밥상~~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은 일반인들이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명상책이다. 일상의 삶 속에 숨겨진 경이로운 신비를 이 책을 통해서 나는 확인하였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가슴 뛰는 하루하루가 될지는 모르겠다.
마음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는
전문가라도
순간 깨달음을 얻어도
그때뿐인 경우가 너무 많다.
내안의 잡소리(개소리, 內射 introjection)들이 살아 움직이고
내안의 평화를 깨뜨리며 나를 찌른다.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고 누군가의 태도에 상처받기도 한다.
인생을 깨달음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자기 마음속 가시를 빼내야 한다. 영적여행은 끊임없는 성숙한 나로 가기위한 변화와 고통의 몸부림이다. 성장통이 발생한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같은 자리에 남아 있지 않기에 발버둥을 치고 앞으로 향해야 한다.
문제 해결 방식을 바꾸어야 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내부의 방어체계로 인한 혼란을 해결하기위한 의식의 눈도 떠야한다. 우리는 이 과정 속에서 자기를 건드리는 사람들(아내, 남편, 형제, 부모, 자식, 동료 등)과의 관계 속에서의 불편함을 뛰어넘어야 한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하며 매순간 커진다. 몸이 커지듯이 우리안의 마음도 커졌는지 살펴보면 어떨까. 우리라는 존재가 만들어지는 순간 이미 신성한 씨앗이 이미 우리 안에 치유 에너지가 존재함을 의식하고 자각하면 싶다. 그래서 본래부터의 신성한 참 나를 만나고 그 안에 오래 머물러 있길 바란다.
온갖 사물들이 우주 만물이 나에게 다가오며 어떤 메시지를 주는가. 거대한 우주 광활한 대지, 그것을 바라보면 어떻게 다가오는지 내가 연약하고 초라하고 하잘것없게 느껴지는 그 순간조차 우리 안에는 본래의 아름다운 나, 신성한 힘이 있음을 알아차리면 싶다.
그동안 많이 아팠었다.
그리고 지금도 아프다. 그래서 내마음에 가시가 돋아나 내옆의 가까운 사람을 마구 찔러대고 있다. 심장에서 돋아나는 가시를 뽑으려니 고통스럽다. 하물며 작은 솜털하나도 뽑으려니 아픈데ㆍㆍ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 내안의 가시들이 무텨지고 마모되어 자연스럽게 떨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신이 주신 아름다운 신성이 깨어나고 언제 어디서나 내 본래의 모습으로 순수한 참 나로 존재하길 나는 바란다.
내안의 참나가 아름답고 고귀한 본래의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믿고 알아차리자. 깨어나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대한 예술작품은 모두 변화와 성장을 위한 창작자의 고통을 찢고 태어난 영적 선물임을.
나 스스로 허락하지 않는한 그누구도
나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았으면 좋겠다.
우리 자신은 그 누구인지 모르는 배우로부터 나오는 내적 에너지 흐름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기 시작하고 이 내적 흐름의 황홀감을 맛보면 우리는 이 세상을 유유히 걸어다니며 다녀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은 우리 자신을 결코 건드리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가 자유로운 영적 존재로 거듭나는 길이다. 우리 모두는 세상을 초월할 수 있다.
57살에 다시 시작하는 치유산타의 삶. 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는 말을 나는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 나의 성장통을 멈춰준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가는 사람은 성공자이다. 라는 말처럼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조금 더 아름다워지려는 나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나의 이 비전은 내게 먼저 적용되고 내 주변 주위에 있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랑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나는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한 사람으로 내 인생 두 살의 나이를 출발했다.
25살. 대학을 졸업하고 그림 받는 것이 싫어. 스스로 백수가 되었다. 그러다 조그만 학원에 월급쟁이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심리치료사가 되어 나의 사업을 시작했다.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때로 누군가 불러줘
쓰임을 받으면 최선을 다해 일하고,아니면 스스로 즐기면 된다.
부름을 받으면 신명나게 최선을 다하고 그들이 잊으면 일상의 삶을 즐기며 나의 삶을 현실에 맞춰 음미하고 먹고 살면 된다.
무지개가 뜨면 기분이 좋고 희망적인 일이 생길 거라는 바램을 우리는 갖게 된다. 우리의 삶도 무지개처럼 다양한 여러 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삶 속에서의 알아차림의 매 순간순간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내가 긍정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임을 믿는 것이라고 라는 생각한다.
움직이는 잠재력이라고 말하는 파동의학 에너지의 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원한다. 절대 긍정적으로 나의 삶을 긍정적 생각으로 도배하자
우리 집 밥 해 먹지 않을래요? 외과의사 43년 생활을 한 임재양 원장의 책이다. 그는 요리는 훌륭한 명상이다. 라고 말한다. 나는 그에 덧붙여 푸드표현 하고 놀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푸놀치 마음여행 후에 집밥을 해먹으면 매일매일이 기적의 일상이 된다고 덧붙이고 싶다.
2024년 연말이 되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우리 모두는 더 자긍심을 갖게된 대한민국 국민이다. 연말이 되면 우리는 새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하다가 멈추기도 한다. 괜찮다. 나는 <밥 먹다 뭐하니?>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밥상과 마주하는 하루 5분 긍정밥상의 작은 실천으로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 나는 모두가 작정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생각으로 내일을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다. 다르게 해보기 하루 5분에 기적 다르게 하는 작은 실천이 우리 인생에 큰 혁신을 만들어내고 일상의 기적을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갖어보자.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라는 성경의 말처럼.
건강하게 매일 먹는 우리의 밥상 치료는 음식에 답이 있다. 라는 의학 박사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하자.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은 무엇일까? 나를 나답게 만드는 특별한 힘들이 내 안에 있다. 바로 우리의 생명을 결정하는 DNA 이다. 뇌는 정말 놀라운 존재이지만 자신의 훌륭함을 깨닫는 데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린다. 뇌는 미완성품이기 때문에 심각한 진화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빌 설리본 박사는 말한다.
우리 뇌는 죽을때까지 성장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극하면 시냅스가
활성화 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삶은 지속되어야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