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팠던 이들과 수다의 장을 제공한 '카페 아바카브'
흡연실이 따로 운영되지 않는지
가끔씩 불쾌하긴 했지만
대화를 나누기 편하게
칸막이가 나눠져 있어서
맘껏 수다를 풀어놓을 수 있었어요~
음료는 맛이 괜찮았고
커피와 쿠기는 리필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메리카노
프라푸치노
그린티라떼
01
상호
카페 아바카브
02
전화 번호
?
03
위치
동아대 입구 맥도날드 맞은편
04
휴무일
05
영업시간
오전 시 ~ 저녁/밤 11시까지
06
크레디트 카드
YES or NO
07
주차장
NO
08
나의 입맛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09
선호하는 음식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10
싫어하는 음식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11
나의 관점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첫댓글 폼페이 수동 머신을 사용하는 업장이지요..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한데..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09년도에 가오픈 했다는 것을 아직도 걸어 놓고 있네예~
첫댓글 폼페이 수동 머신을 사용하는 업장이지요..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한데..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2009년도에 가오픈 했다는 것을 아직도 걸어 놓고 있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