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캠프~ 양산 해운 청소년 수련장(캠프)을 다녀와서....

[소년시대(정용기)]

여름 캠프~ 양산 해운 청소년 수련장(캠프)를 갔다왔습니다..... 원장님? 저녁 레크레이션시간에 복불복 할때 c조 우리팀이

걸렸을때 까나리액젓에 겨자 과자까지 걸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원장님은 괜찮아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봉사자 지훈이 형,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지훈이 형이랑 아는 누나~ 첫 봉사할때 너무 힘들었지요???

낯설을것이에요... 앞으로도 더 시간이 있을때 봉사 많이 하러 오세요~ 형, 누나 알았지요??

그리고 제 머리를 말려주는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RCA사이버 봉사단 형,누나들 비록 10명이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났어요... 그리고 추숙영 누나, 래퍼 형 정말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음 캠프나 갈때 많이 봉사하러 오세요~~
그리고 제가 정말 재밌있었던 것은 작은 물고기 잡을때, 형들이랑 놀아줄때가 정말 재밌고 뿌듯했어요~~~~
정말 다들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산책갔을때 정말 신나고 재밌있었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더욱더 많이 오시고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수고하셨고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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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학초등학교 5학년 2반 정용기 자원봉사자 올림~~~~!!! !!!!

[체리(양성수)]

용기야 이름이 양성우형. 전유정누나 알았지... 나도 죽겠다.. 넌 괜찮니 ??? 그래 다음 캠프때도 재미있게 놀자...

[사이비기자]

정말 수고많았지 아울러 캠프의 기회가 온다면 꼭 참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