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 가이 해밀턴
주 연 : 숀 코네리, 질 세인트 존, 찰스 그레이
제 작 : 1971 / 영국
007시리즈 7번째 작품
남아프리카에서 밀수한 다이아몬드가 갑자기 사라지자 제임스 본드는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찾기 위해 라스베가스의 도박판에 뛰어든다.
제임스 본드는 악당 스펙터가 자신의 음모에 사용할 다이아몬드를 모은다는
사실을 알고 스펙터를 뒤쫓는다.
스펙터는 미국의 거대한 재벌 기업체 하나를 비밀리에 장악해 우주개발 사업을 이용해서 밀수된
다이아몬드로 만든 레이저광선총을 인공위성에 적재시켜 지구궤도에 올리고 이광선총으로
각국의 군사시설을 하나씩 파괴한후 가장 많은 돈을 내는 나라에게 팔려하는 것이었다.
제임스본드는 먼저 다이아몬드 밀수조직을 더듬어 추적해가다가
마침내 아내를 죽인 원수 블로펠드의 원수를 갚는다
첫댓글와 별거 다 하시네요. ㅎ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007시리즈물 거의 다 본것 같아요. 그거 알아요. 별비님이 라틴방의 해적들이라는 글을 연재할 때 007이야기가 나와서 샤찌 이반코 기타 여러 회원들이 정보를 모아서 올려서 무지 재미있게 지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인기가 하늘을 찔렀죠.ㅎㅎㅎ 댓글전쟁도 났었고. 여기계신분들이 출연했었죠.새해에 별뱌짱이 연재물을 좀 개시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좀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첫댓글 와 별거 다 하시네요. ㅎ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007시리즈물 거의 다 본것 같아요. 그거 알아요. 별비님이 라틴방의 해적들이라는 글을 연재할 때 007이야기가 나와서 샤찌 이반코 기타 여러 회원들이 정보를 모아서 올려서 무지 재미있게 지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인기가 하늘을 찔렀죠.ㅎㅎㅎ 댓글전쟁도 났었고. 여기계신분들이 출연했었죠.새해에 별뱌짱이 연재물을 좀 개시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좀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전엔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를 거의 다 보았는데 그중 007영화도 거의 다 봤죠. 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올렸어요.. 지금은 그때만큼 영화를 안보는 편인데 영화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