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용 오토바이의 선택

배달용 오토바이를 살때,, 배달을 겸하고 있는 점포라면 오토바이를 사게 되는데..이때에도 중고를 사기보다는 새거로 사는게 좋다,,한참 바쁠때, 오토바이가 고장이나서 영업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나도  중고 샀다가,,,새거 만큼 돈이 들어가서 오히려 손해본 적이 있다,, 수리비도 수리비지만,,바쁠때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서 고치러 왔다갔다 하느라,, 영업에 지장을 받을때가 많았다,, 보통 오토바이는 스쿠터와 대림의 시티플러스 두가지 경우가 많이 쓰이고 있다,,   우선 대림의 시티플러스는 97cc 가격은 150만원정도이다,,스쿠터보다 빠르고 가격이 저렴한편이라서 많이 사용이 되는데 가장큰 단점이 운전자 앞에 배달용 철가방을 놓을수 없다는 점이다,,그래서 한손으로 운전하며 철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많이 보았을것이다,, 물론 뒤에 가방을 올려놓을수 있도록 바구니를 달고 다니면 되지만,뒤에 철가방을 실으면 많이 흔들려서 음식이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고, 또 ,배달이 많아 가방을 두개 들고 다닐경우는 치명적인 단점이된다,,,,많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오토바이는 위험하다,,,,얼마전에 우리동네 중국집 사장님이 배달가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 안전이 제일이다,,   스쿠터는 요즘 종류가 많아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대림의 텍트는 운전자 앞에 철가방을 놓을수 없게 되어있다. 그자리가 좁게 설계되어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배달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않고 , 대부분,다방에서 많이 사용된다,,다방용으로는 사이즈가 딱 맞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대림의 멧세지 정도면 무난할거 같다,,120만원 정도 한다,, 너무 빠른 오토바이는 타다가 ,열심히  달리다 보면 1차선으로 들어가서 달리게 되는데, 이때 사고가 많이 난다,,,,강원래도 1차선으로 달리다,뉴턴하는 차량에 부딪혀서 사고났다, 동네 중국집 사장님도 똑같은 경우였다,,,자동차는 오토바이가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 무리해서 1차선으로 달리다 보면 위험하다,, 스쿠터는 달려봐야 60키로라서 1차선 에서 달리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옆에서 붙어서 달릴수 밖에 없다,,,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안전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