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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얘기죠^^
집에와서 아들하고 샤워 씻고 있는데 의미있는 피를 흘렸습니다. 코피가 흐르더군요^^
입가에 꼬리가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고 할배하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할배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맺혀있었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오늘처럼 봉사 뜻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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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날시 더운데 넘 고생하셨어요~~
세헌이도 아들 데려와서 고생 많이 했다 담에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또 하자!
세헌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사진 올려주신 이엄희관리차장님 고생하셨고요 ~ 회원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신입들하고 애기들 너무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친구야.....수고했고,,,문구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엇을꺼야....첨오신 분들 너무나 밝게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헌..코피 났었어? 이론이론...몸보신 해야겄네..수고 많았다..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