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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존을 이야기 하는 프레퍼다.
본 글은 필자의 경험과 지식을 동원하여 만든 글이다.
또한 재난 상황과 시대, 사회, 문화적 흐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꼭 이것이 정답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상황이 왔을 때 어떠한 방법으로 생존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그려 보고자 한다.
하지만 필자의 모든 상황의 대처 법은 절대 독자생존은 무 의미 하다는 것이다.
절대 혼자 살아 남는다는 생각을 버려라. 혼자 남는다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안전은 절대 기약 할 수 없다. 생존이란 시간의 흐름이다. 얼마나 오래 생존 하느냐 이며 그 생존의 지속성에 어느 정도 안주 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라고 생각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의 구성을 이루어야 진정한 생존의 밑바탕이라 생각 한다.
당연히 생존 카페 에서 생존 정보를 어느 정도 습득 하신 분들에 한한 내용이며 불 피우기 같은 부시크레프트 기본이 있어야 한다.
또한 게인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상호 보완을 할수 있는 스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개인의 특기이며 사회 구성원으로 가장의 역활을 할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아이템을 뜻한다.
상황 발생
대부분의 가족 구성원은 재난 상황 발생시 다들 떨어져 있다. 특히 맞벌이 하는 집안이면 더 그렇다.
항상 상황 발생을 염두 하고 집까지 가는 법과 모이는 장소 등을 정해야 한다.
필자는 상황 발생시 집사람에게 집으로 빨리 오거나 먼 곳에 있다면 대리로 갈수 있는 위치를 정한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 집을 들러 아이들을 대리고 집으로 간다. 집에서 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방송을 청취 하며 베란다와 집의 모든 창에 커튼을 달아 달라고 부탁 한다. 대부분 상황 발생 2시간 내로 공습 경보 등은 해제되었다. 또한 차량 운행도 가능해 질 수 있다.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면 약간의 구급약품과 물, 빵이나 과자류, 무기처럼 보이지 않는 무기를 챙겨 집사람을 대리로 간다. 연락은 꼭 해야 한다.
아파트
한국의 아파트는 대부분 남향이다. 앞 동에 의해 해가 들어 올 때도 있지만 그늘 지기도 하다. 나는 아파트 1층에 살고 있다. 아파트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이웃 주민과 어느 정도 교류가 있어야 하며 각 동에 생존력이 어느 정도 있는지 파악을 하여야 한다. 또한 동 대표나 통장, 입주자 대표, 간부들과 어느 정도 친분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생존에 대한 팀을 잠시 구성할 수 있다. 정말 큰 힘이 되거나 지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사시 아파트 단위로 방어벽과 바리케이드를 입구에 설치 할 수 있어야 한다.
전체적 방어
아파트 회의 때 안건을 제시하는 방법이 있다.
1. 재난 시 아파트경계를 따라 철책을 칠 수 있는 철사울타리를 관리실에 비치하자고 건의 한다.
2. 재난 시 아파트 경비를 아파트 자치 경비 매뉴얼을 만들자고 한다. (동 당 3인씩 3시간씩 경비)
3. 재난 시 대피방법, 대처 방법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자고 건의 한다.
이 정도만 하는 것도 훌륭하다. 다만 이걸 꼭 따르고 하려는 입주자 대표가 몇일까?
그래서 동단위로도 방어를 위한 방법이 있다. 동 안위로 동 입구와 주변을 경계 하는 입주자들을 추려 근무일지와 시간을 정하는 방법이 있다.
필자는 1층에 살고 있다. 외부 침입이나 화재에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층의 입주 민들 보다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없다.
아파트 자치관리가 진행되는 재난 시기에는 우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재난이 장기화 되는 상황이라면 자치관리도 무색해 지고 단지 내 강탈과 살인, 절도가 판을 칠 것이 뻔하다.
기본적으로 가족이 사는 집은 약 일주일정도 먹을 식량과 이틀 정도의 물이 전부다.
그래서 개인이 준비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1. 욕조, 30L뚜껑 있는 PE약수 통, 하이드로백(물 주머니), 김장용 비닐주머니
재난이 발생한다면 일단 물 먼저 확보 하여야 한다.
필자는 집에 삼다수 생수를 비치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다른 생수에 비하여 긴편이다. 또한 그늘진 곳에 보관 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장기보관시 맛과 냄새가 난다고 한다.
또한 약수 통이나 욕조에 물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욕조는 위생상 보관이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대형 김장용 비닐 팩 등을 이용하여 나누어 보관을 할 수 있다. 물 보관 팁은 빛이 들어가면 안 된다. 가급적 싱크대 속이나 장롱 속에 보관 하는 것이 좋으며 욕조에 보관 한다면 야외용 은박장판을 사용하여 덮어도 된다.
또한 큰 문제는 용변이다. 장기적 재난이면 변기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지다.
물 소비가 너무 많다. 빨래도 삼가 하여야 한다. 또한 물을 보관하는 욕조가 있다면 더욱 사용을 금해야 한다. 좌변기 뚜껑을 테이프 등으로 열지 못하도록 막는 것도 유용한 방법일 것이다.
용변은 대소변을 분리 하여 받아야 하며 가급적 통을 사용 하며 비닐 봉투와 생석회를 사용 하거나 모래나 흙을 아파트 화단에서 퍼서 보관하며 용변 후 덮어 주는 방식으로 사용 하여야 한다. 버릴 때는 비닐을 묶어서 화단에 버리면 안 된다. 가스가 생겨서 나중에 더욱 곤욕스러울 것이다. 화단에 구멍을 파고 거기에 버려서 흙을 살짝 덮고 다음 용변 봉투를 투입 할 수 있도록 한다. 아니면 옥상에서 태양에 말려 태우는 방식도 있다. 그것은 선택의 차이이다.
여기서 중요 한 것은 보관한 물을 먹는 방법이다.
보관된 물은 식수와 음식 조리용 외에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 재난에서는 소방차나 관공서에서 물탱크를 투입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한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입 주민대표는 적을 것이다. 그리고 금방 동이 날것이다. 물탱크가 오면 주저 없이 양동이를 들고 나가 줄이라도 서야 한다. 그래야 의심을 피할 수 있다. 눈치를 보면 다른 집에서 물을 거의 사용 하지 못하는 집들이 나올 것이다. 물을 달라고 아우성 치거나 상가들을 다니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재난이 지속되면 도시에서 물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 진다. 아파트에 물이 부족해 지는 상황은 이틀부터 나타날 것이다. 그때부터는 밥도 짓지 말고 쌀을 물에 6시간 이상 불려 먹는 것이 남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밥짓는 냄새는 아파트 단지를 진동시킬 수 있다. 그럼 도둑이나 강도가 들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양초나 티라이트는 많이 소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물물교환용으로도 용의 하기 때문이다. 피난 시에도 중요한 물물수단 용품 중 하나이다.
물은 식수나 조리용으로 사용 하려면 소독 방법을 알아야 한다.
기초적으로 물을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장기적 재난시기에는 그럴 수 없다. 물을 끓일 가스도 부족하며 물을 끓이다 발각 되면 가족이 모두 위험할 수 있다. 태양소독도 있지만 다른 동 사람들에게 물을 보일 수 있다. 그래서 화학적 소독 방법이 가장 알맞다.
요오드 @ 포비돈 용액 소독
상처 소독용이 물을 소독 하다니?? 가능 하다. 1L에 약 7~8방울 정도 넣어 주고 2시간 뒤에 섭취가 가능 하다. 하.지.만. 물맛은 기대 하지 마라. 또한...... 갑상선질환 자와 임산부는 절대 섭취 해서는 안 된다.
염소소독
염소는 차염소산나트륨. 일명 락스로 가능하다. 물 1L에 락스 3~4방울이 알맞으며 약 1시간 뒤부터 섭취를 하면 된다. 하지만 염소성분은 독소이다. 그래서 발포 성 비타민이나 비타민C를 염소 소독 1시간 뒤부터 물에 넣어 주어 염소를 중화 시켜 주는 방법도 있다. 많은 양을 소독 하지 말고 그날 그 날 먹을 양만 소독 하는 편이 좋다.
자녀들은 가급적 다른 아이들과 교류, 놀이를 삼가 시킨다. 집에 있는 비상 식량 목록을 줄줄줄 말하고 다닐 요지가 크다. 집에서 교육을 하고 아이들과 놀 때 절대 말하지 말라고 당부해도 힘들 것이다.
재난 시 아이들에게 식량 저장 위치나 물 저장 위치를 보여 주거나 안심을 시켜서는 안 된다. 가급적 물을 보관하는 욕조가 있는 곳에 식량과 물을 비축 하며 창문이 있다면 스티로폼과 나무 판 등을 이용하여 막아야 한다. 아이들 에게는 적은 양으로 자주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며 다른 아이들과 놀 때 주의로 우리는 물이나 먹을 것이 없다고 아이에게 말해야 한다. "우리 지금 먹을 음식과 물이 너무 없어.... 아이들에게 가끔 물어봐 물이 있냐고...좀 나누어 달라고..." 이러게 자녀들에게 식량이나 물이 부족하다고 인식을 시키면 어느 정도 안심 하여도 된다.
방 어
우선 방어를 위해서는 본인이 얼마나 집안의 보안을 확보 할 수 있느냐다.
각 방의 창문과 베란다에 커튼을 처야 한다. 또한 위층이나 아래층, 옆집에서 베란다 난간을 타고 난입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높은 층이라고 안전하지 않다.
복도형 아파트면 복도에 있는 창문도 잘 막아야 한다.
또한 베란다 한쪽 면은 화재 비상구로 옆집과 연결되어 있어 석고 보드로 만들어 진 곳이 많다.
이곳에 식량을 비축하면 금방 사라질 것이다.
필자는 아파트의 방어는 힘들다고 본다. 필자는 어느 정도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다.
근접 무기는 나이프 류를 옷걸이 대에 연결하여 창을 만들 수 있으며 수렵 면허 취득을 하며 엽탄을 보관 하고 있다. 엽총은 한국 총단법에 의하여 경찰서에 영치를 하지만 엽탄은 자가 보관이 가능하다.
꼭 금고에 보관을 해야 안전하다. 엽탄만 가지고 발포가 안 된다. 탄만 터트릴 수도 없다.
또한 리 커브 보우 45파운드를 가지고 있다. 화살도 약20개 정도로 브러드해드를 장착하여 비치 중이다. 이 같은 위험한 무기는 가족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가족을 죽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 무기를 훔치기 위해 집에 들어 올 수도 있으며 만약 사용을 하려면 바로 떠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입주자들에 의해 처형 되거나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할 수 있다.
참고로 아랫집,윗집,옆집들에 불이 난다면...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런 면에서 장기간 아파트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이유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위생
고립된 아파트는 재난의 시작과 동시에 비 위생적 환경으로 변할수 있다.
이건 도시지역이면 어디나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아파트는 오물냄새와 온갓 쓰레기와 오물이 밀려나올것이다. 또한 용변해결이 어려워 화단이나 근처에 구덩이를 파고 묻거나 그냥 투척을 할수도 있다. 그럼 전염병의 근원이 된다. 가끔 나오는 쓰레기에서 단파 라디오나 전자기판과 모터에서 나오는 다이오드, 에나멜선 등은 쓸모있다. 그런건 모아두는것이 좋다. 라디오를 만들수 있다. 또한 평소 건전지들을 랩으로 밀봉하고 냉장고에 보관하자. 건전지 수병이 더 늘어난다.
이주 계획
아파트에 자치 경비가 되거나 동 단위 경비가 된다면 가급적 정보를 모아라 그러면서 피난 짐을 꼭 꾸려야 한다. 만약 경비가 되지 않는다면 가급적 라디오나 정보를 5시간 내로 얻으며 지인이나 동사무소 등에 무슨 일인지 파악을 해야 한다. 또한 평상시 생존과 관련돼있는 지인을 많이 사귀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필자가 가장 신중 하면서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생존 단계 중 하나이다.
바로 공생이 가능한 생존협동조합이다. 이 단계는 다음 편에 올리겠다.
아파트에 있다면 늦어도 1주일 내로 피난을 가야 한다. 차량을 이용하는 편이 좋지만 도로 사정을 보아야 한다. 라디오를 시청 하면서 도로의 상황이나 길을 파악 하여야 한다. 필자는 항상 최신교통지도 책을 차량에 배치한다. 약 2년 단위로 바꾸어 준다. 네비게이션이 작동을 하지 못할 때를 대비 하는 것이다. 우선 피난 물품은 물, 식량, 침낭이나 아웃도어 캠핑 용품 세트가 가장 적합 하다. 하지만 다 준비 할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물,식량,무기,두꺼운 옷과 잠바, 속옷,얇은 옷과 모자, 이불, 위생용품과 화장지, 의약품, 조리도구 돈이 될만한 물품들과 귀금속과 리어카 같은 카고트레일러와 자전거나 웨건 이다. 더 많이 준비 하면 좋겠지만 차량 이동은 제한적이 될 것이다. 바로 도로 사정 때문이다. 고속도로가 재난 전처럼 평탄 하다면 방송에서 당연히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올 것이다 하지만 방송도 나오지 않을 정도의 재난이면 절대 도로는 차량 이동이 가능할 정도가 아닐 수 있다.
끊어 지거나 함몰, 산사태, 대형 사고 등으로 도로가 막혀 버릴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그럴 때는 차량을 한쪽에 주차를 하고 자전거와 카고트레일러나 웨건에 물품을 옮겨 담고 걸어서 이동 하는 편이 좋다. 배낭도 가족 별로 맬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 배낭은 금방 벗겨 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약탈자가 아이와 배낭을 함께 납치 할 가능 성이 높기 때문이다.
피난 방법은 여기 까지만 적으려 한다. 여 튼... 원하는 피난 장소까지 갈수 있는 지도와 장비를 준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휴가나 시간이 날 때 피난장소까지 가족과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론은 아파트에서는 어느 정도 정보를 취합 하며 다른 입주자들의 음식과 전력, 가스가 떨어 지기 전 아파트를 벗어 나는 것이 상책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가급적 생존 팀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피난 도중에도 약탈에 취약 하다. 그래서 모여서 이동 하는 편이 그나마 안전 하기 때문이다.
재난 시 꼭 상황을 잘 파악 하여야 한다고 본다. 독자생존자는 필자가 직접 약탈을 할 것이다. 가장 손쉬운 먹이 감이다.ㅡ,.ㅡㅋㅋㅋ[아응~]
벌써 1년이 넘은 글이네요.^^;;
요즘 상황이 많이 않좋게 돌아가서 타카페에 1년 전에 올린 글을 복사했습니다.
생존21 회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다른 뜻은 없으니. 개인적인 깊은 생각은 삼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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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하..
저런 상황이면
어떤 재난일까요...ㅜㅡ
소설 로드가 생각나네요.
어린 아들에게 권총 사용법을
가르쳐 주며
타인이 아닌 본인에게
사용하라는.
ㅠㅠ
^^ 완벽할수 없지만 가능한 지켜라...^^ 이말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
침착하고 심적인 공상이나 허상, 공포에 빠지지않도록 노력해야겠죠...
이글 30%정도 읽으면서 앨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지진 낫어요...
바로 집에 전화하고 차 바깥으로 이동시키고 가족들 데리러 가서 제일 위쪽 학교근처에 대피해 있습니다.
한번 더 올것 같은데...
강한게~~~
들어가야 할까요?
10월초 강진을 예측하는 데이터가 있던데요....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예측한거 라네요;;;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오늘 계속 여진이 느껴지고 지진알리미 간간이 울리고 감이 안 좋아서 저녁 약속도 팽개치고 집에 도착했을때~~
지진 발생.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네요.
한반 더 올것 같은 느낌에
집에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이(대구) 땅만 흔들린다고 그렇게 울렁거리시다니.... 배멀미 심하신가요?? 지금 음모론 쪽 이야기 들이 많아서요.ㅎㅎ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음모론은 잘 모르겠는데요...
이번엔 좀 심하네요.
머리도 아프고 계속 땅이 울렁거리면서...
맞네요 배멀미하듯이..
배멀미는 잘 안 하는것 같던데..
이상합니다.매번 댓글에 이번 지진은 한번 더 올것 같다고 했지만..
오늘도 새벽에 한번 더 올것 같네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가정에 맞게 잘 응용하세요.^^
전원주택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전원주택....ㅎㅎ;; 담벼락을 잘 관리 하셔야..^^
밧데리를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해야 겠어요
잘 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공황상태가 오면 더 억울한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응용하시고 사회적 공감대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공동주택이라면 모두 어느 정도 적용할 수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 비상상황시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