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콘서트>
마루에 앉아 하루를 관음하네
"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에서는 매년 12월
한 해를 돌아보며 아름다운작가를 선정합니다.
아름다운작가는 젊은 작가들이 문학적 성과와 삶이
젊은 작가에게 본보기가 되는 상입니다. 선배들은 누구나 이 상을 받는 것을 젊은 세대와의 공감에 따른
영광으로 생각하여 그 의미가 각별합니다. 아름다운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콘서트는 이 뜻 깊은 자리를
일반 시민들과도 함께 호흡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아름다운작가로는 시인 정양, 정희성, 백무산,
김정환, 도종환, 이시영, 강형철, 소설가 김남일, 이경자, 오수연, 정도상, 현기영, 평론가 황현산이 있습니다. 지난 아름다운 작가상 수상자들도 몇 분
함께 모시고 보다 뜻 깊은 행사를 계획하였습니다"
아름다운작가 : 박남준 시인
사회 - 유현아 시인
행사소개 - 정우영 시인
1부 안개의 숲에 머무는 동안
오프닝 공연 - 이지에프엠
시낭송
강형철 시인
이시영 시인
이경자 소설가
시극 - 회전목마
2부 구름이 오래 머물 때
시낭송
이현호 시인
임경섭 시인
아름다운 작가상 시상
젊은작가포럼 위원장 임경섭 시인
시노래
진진 - 진달래 , 당신이 첫눈으로 오시면
한보리 - 떠도는 무렵, 메아리 부르지 않는다
클로징 공연 - 성동혁 시인
시노래 - 트루베르
기념사진
첫댓글 아름다운 작가상에 모두
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워지는 마음^^
아름다운 인연들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들...^^
아름다운 관계^^
원주에서 온 아름다운 친구분과의 사이
두분 뒤태가...
아름답고 따뜻한 순간!^^
빠른 업그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