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만큼은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은 문화예술인 으로써 당당하게 성장하고자 이주희 강사님과 함께 보컬트레이닝 도 받으면서 예술인으로써 자질을키워봅니다.
이주희 강사님께서는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이 평소에 즐겨듣는 애창곡위주로 신나게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보컬로서 자질을 갖출수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격려를 해주셨답니다.
평소에도 끼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김성준 멤버는 프로가수못지않는 매너와기교를 부리면서 프로로서 자질을 갖추어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주희 강사님께서는 따뜻한 눈빛으로 이분들을 바라보면서 문화예술인 으로써 다양한 재능을 갖출수있도록 재능발굴에 매진하는 와중에 ~!
이희영 멤버는 예상치못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굴하지않고 부상투혼을 발휘하는 그녀옆에서 살며시다가온 서영우 멤버는 동지애로 코러스를 넣어서 이희영 멤버가 완벽하게 실력발휘할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다른멤버들은 이모습을 흐믓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흥겨운 흥을 돋구고자 뒤에서 큰박수도 보내면서 그어느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내면서 오늘도 동지애를 발휘하고있습니다.
이시간만큼은 서로다름을 인정하면서 그어느때보다 동지애를 발휘하고있는 우리 멤버들은 비록 장애가있지만 장애에여념하지 않고 문화예술인 으로써 활동하고있는 모습이 정말로 대단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