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된 코로나 사망자 통계,기저질환 없는 코로나 사망자 169명 불과"
인세영
2021.12.28
지금까지 코로나19 사망자로 집계된 5015명 중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169명(3.4%) 불과.
"코로나로 사망했는지,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는지도 불분명"
"사망 후 증폭된 PCR 검사로 코로나 양성 나오면
무조건 코로나 사망자로 분류" 의혹 제기
[표]=(상)최춘식의원실 요구자료, (하)중앙방역대책본부 답변 자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은
코로나로 인한 국내 사망자 통계가 부풀려져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춘식 의원실이 입수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기저질환 유·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23일까지 코로나19 사망자 5015명 중
암질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기저질환 없이
순수하게 코로나 증상만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69명(3.4%)에 불과하다며
국내 사망자 통계가 부풀려져 있다는 것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기저질환 유·무 현황 자료’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5015명)의 95.7%인 4800명은
암질환(폐암, 간암, 위암 등),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간경변증 등
기존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환자들로,
사망원인이 100% 코로나가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춘식 의원은
“암, 심장, 뇌질환 등 심각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사람이
사실은 그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했는데,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부 조각이 몸속에 남아 있다가
초예민한 PCR검사 실시 후 양성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PCR테스트의 증폭값(CT값)에 따라
수천억에서 조 단위의 증폭을 시키므로
가짜 양성(위양성)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국내 PCR테스트 판독 자체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오래전 부터 내고 있었다.
최 의원은 또
“백신 부작용 사망자들은
아주 철저하게 인과성 검토를 해서
적극적으로 인과관계 배제 후
보상을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코로나 증상으로 인한 사망자들은
기존 기저질환과의 사망 관계 등 인과성 검토를 하지 않고
무조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통계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질병청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서,
반면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최대한 부풀려서
국민들의 공포감을 유발하는 통계 결과를 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춘식 의원은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킬 책무가 있는 정부가
효과도 없는 부작용 백신을 점점 더 강제화하고
사망통계를 부풀리면서
비합리적인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어른들을 보호하겠다고,
아이들에게, 실험 단계라고 볼 수 있는 백신을 접종시키는 비윤리의 극치인
청소년 방역패스 뿐만 아니라,
기간 갱신형의 전체성인
방역패스 제도 자체를 즉각 철폐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백신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빈발하고,
방역당국이 백신패스를 강행하면서,
그동안 침묵하던 정치권에서도
그동안 방역당국이 국민을 속였다는 목소리가 연달아 나오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코로나사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국 지금까지 단지 169명이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라는 것인데,
이마저도 얼마전 '14명'이라는 숫자에서 갑자기 늘어난 수치이다." 라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을
혹시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하지는 않는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춘식 의원은
국민의힘(경기 포천시가평군) 소속 의원으로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첫댓글
https://youtu.be/hNqbcRYjWfA
세계적 과학자 서울대 의대 은퇴 교수 이왕재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 60만 ?
과연 사실 일가요?
PLAY
https://m.cafe.daum.net/freemicro/1CoI/5618?svc=cafeapp
일본은 백신 접종 중단하고
코로나를 종식시켰다
항상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치성향을 떠나 진실추구에 노력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화이팅
감사 합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이 제대로 된 대통을 뽑는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반드시 이루어 질거라고 봅니다.
@작설차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689
[포토]"백신성분을 공개하라" 강남역 백신반대집회 시민들 대거 운집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절대 백신을 맞지 말라는 진정성 있는 호소를 하면서
시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왕재 명예교수는
그동안 SNS를 통해
"백신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을 낮추는 역할 정도를 할 뿐,
감염 예방과 무관하다"고 주장해왔으며,
"백신 부작용 사례가 존재하고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백신을
전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772
현직 서울아산병원 외과의사, "변이가 나온 시점마다 호들갑, K방역은 실패
@작설차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736
"가게에 비접종자 환영 붙여놨더니 대박났어요"
@작설차 지난달인가요?
뉴욕타임즈가 이재명후보를 인터뷰하고 갔는데,,,
혹자는 이런 시그널이 일루가 이미 다음 대권은 이재명으로 낙점시켰다는 주장도 하더군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음모론세계나 종교계에서도 사탄이 점지한 인간만이 대권을 잡는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것을 봤지요,,,작설차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ekfqkrtkf
미국은 이재명을 점찍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2월 15일 이후 정식 대선토론 할때
조중동과 지상파 보도내용을 바야 짐작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특히 1월 말까지 지지율 보도가 중요한다고 봄.
지금 물밑에는 여야모두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인식이 강해
윤과 재명 실제 지지율은 30% 전후라고 봄.
물밑에는 허후보의 지지율이 엄청나다고 봄.
과거 사이월드 시절 자발적으로 1촌 맺은 사람이 100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주머니속의 송곳은 때가되면 바지를 뚫고 나올거라고 봅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902
백신 권하던 전문가, 정작 자신은 미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