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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친구를 찾아서
송병호 추천 0 조회 137 06.07.19 08:3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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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7 11:17

    첫댓글 병호의 친구를 그리는 마음이 남다르구나! 하여튼 이런글 정말 반갑고 고맙다. 그런데 전진숙,김경애,서영숙이는 기억나지 않는 이름인데 그런친구들도 한번 보고싶다. 병호가 좋은 일 했다.

  • 06.07.17 11:20

    우리 처갓집 얘기까지 하다니, 양승목은 알겠는데 황창근씨는 모르겠는걸...참고로 우리 장인어른은 지난 5월에 9순잔치를 했고 아직도 건강하시지 , 소주 한 병 정도는 표정 하나 변함없이 아직도 가뿐히 하시고...

  • 작성자 06.07.17 11:36

    내가 글에쓴 친구이름은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을 내가 찾아가서 수소문하여 올린 것이다. 명중아 보고싶다. 아랫말을에 가니까 정자나무를 보고 너의집을 보니 네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다.

  • 06.07.20 16:31

    그런데 거기 까지 가고서 우리 집은 안갔어?회관 뒤집인데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7.20 20:55

    혜경아 그동안 잘지냈지???홍성에는 비 피해는 없었어??댓글을 올려줘서 고맙고 관촉리 1구 아랫마을을 가서 윗글에서 보듯이 둘러보았고 옛날 회다리 살던곳 삼구 형 집에가서 물어도 보았어.그런데 수길이와 나와 통화를 했을 때 수길이의말:나 살던곳 미륵 모텔 자리 앞에가 수길이 오빠 용필이형이 살고 있다고 하며 수길이 친정이라고 하더라 몰라서 들리지 못했고 너희집이 거기에 이사와 사는지는 몰랐다.다음에가면 한번 찾아봐야지 미안 ㅎㅎㅎ^^

  • 06.07.17 16:24

    초 능력을 가졌구나 ,정진숙이는 결혼초에 한동안 만났었는데 이사 과정에서 연락이 끊겼지 고맙다 병호야,잊혀졌던 기억을 되살려줘서.우리남편이 항상 하는말 송가들은 남다르다나 뮈래나.ㅎㅎㅎ

  • 06.07.20 16:32

    선희 너희 남편도 이정도야?

  • 06.07.18 09:18

    그리고 관촉리 우리집은 우리 일가인 웃말 살던 형중이 동생 김운중이더러 살라고 했는데 안채는 워낙 오래 된 집이라서 비는 안 새는지 몰라? 사랑채 두 곳은 90년대에 수리를 해서 살만할거 같고...부모님 돌아가시니 근처에 성묘가도 잘 안들려지더라! 병호가 내대신 우리 정자나무에 큰 절 좀 하지 그랬어?

  • 06.07.18 10:02

    병호가 큰일 했내 ,고맙고 수고했구먼 우리 어머니도 빕고 아직까지는 건강하신편이냐.요즈음 장마철에 친구들은 비 피에는 없는지. 우리는 사업장에 하수구에서 역류되었서 피해을 많이봐서 지금 시하고 합의중이야. 잘되야는데.좀걱정도 되고 요즈음 어수선한 마음이야

  • 작성자 06.07.18 10:02

    명중아 정자나무도 둘러보고 너의집도 밖에서 보았는데 틀림없이 사람은 살고 있었고 많은 비에도 이상은 없는것 같았다.서영숙이의 남편 황창근 씨는 위의 글 말대로 은진 양조장에 양승목씨와 같이 근무를 하였고 황창근씨는 57세로 은진양조장에 12년 근무 하였다고 한다.그 분이 먼저 은진양조장 내력과 처가집 식구들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이야기 하면서 처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말하기에 우리 동창 김명중이 그집 막내 사위 입니다 하였다.

  • 작성자 06.07.18 10:04

    선희야 장마가 비피해를 많이 주고 있는 이 때에 아무런 일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댓글 올려줘서 고맙고 서영숙이와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윗글에서 보듯이 나하고 선희를 많이 찾더라 전화 해서 옛날로 돌아가 둘이 추억의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 작성자 06.07.18 11:04

    영자야 잘지내고 있지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너의 어머님꼐서 연세도 계시고 하니까 귀가 들리지 않아 그렇지 기억력도 좋으시고 건강하시다.옛 동네 이야기도 잘해주시던걸......동네 소식은 광자이모(대현어머니)가 연세가 많으 시니 병원에 계시다고 말씀하셨어 하는 사업이 잘 풀리어서 난국을 슬기롭게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건강에 주의 하시길....

  • 06.07.18 18:01

    병호 !! 대단하다 !! 어찌 이런 수고를 ......... 친구들을 많이 찿았네. 야 !!!!! 정말 수고 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친구를 찿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 06.07.18 18:39

    정진숙,손광님 하곤 통화했고 ,너한테 상당히 고맙다 하대,궁금해서 카페에 기웃거렸단다,진숙이는 교회에 열심 동생이 목회자, 서영숙이하곤 통화 못했어, 난 왜 기억이 안나는거야 , 저녁에 통화해보려고 ,

  • 작성자 06.07.19 08:02

    광자야 댓글을 달아줘서 고맙고 광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약 한달여간 카폐에 못들어 왔다면서 카페에 들어가 보니 못만난 친구들 이름이 있고 반가웠다고 한다. 그리고 수길이와 한 13분 통화를 했다. 그 동안 친구찾는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친구찾느라 수고 했다나 뭐래나...ㅋㅋ^^

  • 06.07.18 21:38

    송병호 너 와이렇게 기억력이좋은 줄또한번놀래다 병호야 ? 정말로 고생많이해구나 !! 다음에많나면 소주한잔더주마!

  • 06.07.19 08:02

    그리고 영자가 비피해가 있는가 본데, 비가 워낙 많이 왔으니 뭐! 사업하시는 분들 조금씩은 피해가 있더라구. 그러나 영자는 피해가 많은가 보네? 잘 정리해서 시청 구청에다 도움을 요청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출발의 계기가 되길....

  • 06.07.19 17:56

    글쎄 잘되어야 하는데 많은시간과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그리쉽게 해결이 안되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어 위로 고마워.............

  • 작성자 06.07.19 19:52

    원훈아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수길이와 광자에게서 전화통화중 니가 접촉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다던데 어떻게 된 것이냐???? 몸은 괸찮아????

  • 06.07.19 20:13

    병호! 고마워!!!!!!!

  • 06.07.19 22:35

    오랫만에 와보니 불났군.

  • 06.07.19 22:59

    병호가 고생했구나. 정리하다 보니 오타(내가 아는 정보는 수정했음)가 있더구나.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데...

  • 작성자 06.07.20 08:44

    태순아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잘 지내고 있겠지???ㅋㅋ 내가 찾은 친구들은 전부 여자 이기 때문에 병덕이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하니 여자들끼리 김용자,배광예,손광님,서영숙,안영자 이 다섯사람을 전화해서 주소나 그리고 휴대폰 번호가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알수 있으면 올려주길 바란다.(휴대폰은 있는데 집전화가 없는사람도 있는데 확인좀 해서 올려줬으면 한다.) 병덕아 그 동안 카폐 운영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 06.07.20 23:27

    당연하지.

  • 06.07.20 09:06

    병호가 커다란 활동를 했구나! 다음 모임엔 더많은 친구에 모습를 볼수있겠구나.병호야 수고했다. 폭우가 계속되더니 우리 친구에게도 이런일이 발생했구나, 영자야 슬기롭게 잘 해결되길 바란다.사장님(부군)잘 위로해 드리고, 친구도 힘내기 바란다.

  • 06.07.25 22:33

    우리 피해는 천재가 아니라 인재라고 생각해 옆에공원이 들어섰는데 하수구가 잘못되는 바램에 그래서 t소송중이야 위로 고맙고 건강하길.........

  • 06.07.20 16:25

    간만에 들어 왔더니 변화가 많았네 병호정말 대단하네 기억력 하며 열정이 넘치네 정말 수고했어 그리고영자는 잘해결 됐음 좋겠다

  • 06.07.23 16:17

    혜경아! 그동안 잘지내고 있지? 걱정해줘 고맙고. 잘수습이 될거야 많이노력하고있어.

  • 작성자 06.07.20 19:56

    규식이 친구 댓글을 달아줘서 고맙고 늘 건강이 걱정되는데 건강은 이상이 없는지??? 만나야지 만나야지 하면서도 마음 뿐이네...미안 하구만/혜경이 친구 간만에 댓글 올려줘서 고맙고 홍성에 사는곳은 비 피해는 없는지 걱정되는 구만..내가 고향에 갔을때 비는 오지만 고향마을은 비피해는 없더라.,.자주 못만나더라도 전화도 하고 인터넷으로도 서로 만나자..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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