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HsRSpA3Cyw?si=8cwR9fXV0zzIk8UB
"애모"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후렴. 반복)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을 젖어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있는 한
나는 당신의 여자.
첫댓글 왠지 모르게 쓸쓸한 초 가을의 감성적인 향수 잊어버리고
알토 색소폰 연주에 맘껏 노래 한가닥 ~~~~~(노래방 기분으로)ㅣ
애모...
이 노랠 부른 가수도
요즘엔 볼 수가 없어요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님
양떼 작가님 금방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즐거운 토욜. 주말의 시작.
작가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