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큰일 입니다

(살후2:3, 킹흠정)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2:3, KJV) Let no man deceive you by any means： for that day shall not come, except there come a falling away first, and that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 개신교와 천주교의 영적음행 한국 개신교의 에큐메니칼( 교회연합운동, 또는 교회일치운동 )이 NCCK (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 기독교 대한 감리회, <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 inline; color: rgb(20, 24, 35); font-family: 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19.3199996948242px;"> 기독교 장로교회, 한국구세군, 대한 성공회, 기독교 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기독교 한국루터회, 한국정교회,  대한 성공회 )와 한국천주교회 ( 로마카톨릭) 는 본격적으로 신앙과 직제를 통한 연합을 공식화하는 선언을  2014년 5월 22일 11시 서울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공식적인 명칭은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회의다. 이것으로 그동안 개신교회와 로마천주교는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그동안 교회연합운동은 개신교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외부적으로 로마천주교와도 진행되었다. 그런 과정 속에 2013년 부산 WCC 대회를 기점으로  로마천주교와 개신교와의 일치운동은 급속하게 진행이 되어  이제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의 연합으로 발전되었다. 이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제 개신교회에서도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수녀 등을 공식적으로 그 권위와 직위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천주교도 목사를 성직자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더 이상 로마천주교와 개신교가 서로간에 적대적으로 대하지 않고 하나의 교회, 하나의 직제 (성직제도)로 하나의 교회가 되는 것이다. 또한 개신교 종교개혁은 불필요한 일이며 칼빈, 루터, 쯔빙글리가 했던 위대한 종교개혁은  역사적으로 폐기처분하고  다시 로마교회에 개신교회가 흡수되는 것을 의미한다. 종교개혁자들이 로마교회의 영적 음행과 우상숭배,  미신의 실체를 드러냈는데 그들을 오히려 잘못된 종교지도자로 여기는 상황이다. 이런 배도와 배교를 주도하는 한국교회 주도세력들이 NCCK다. 이 연합체에 가입된 교단은  한국교회를 고스란히 사악한 적그리스도 로마 교황에게 수백만명의 신자들의 영혼을 바치는 것이다. 한국개신교회에서 이런 배도와 배교가 일어나는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은 극히 소수이며 이 일이 얼마나 큰 재앙이며 거룩하신 하나님께  무서운 죄악을 짓는 일인지를 아는 이도 역시 극소수다. 오늘날 개신교회를 이렇게 몰고가는 주도세력들은 누구인가? 1. 진보신학 ( 자유주의, 신통주의, 신복음주의 등)에큐메니칼 신학자들 2. 좌파신학자들과 사회주의 좌파목사들 3. 에큐메니칼에 점령된 ) 기독교 언론매체들 이들이 신학이론과 좌파이념으로  교회를 음녀의 교회 로마천주교에 팔아넘기는 것이다. 정말 큰 문제는 한국교회 많은 목회자와 신자들은  이런 일들이 얼마나 큰 재앙이며 성경을 벗어난 것인지를  전혀 모르고 인식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의 설교와 신앙교육에서는  교회의 배도와 배교의 죄악의 무서움과 상황을 아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이 꼭 세월호 선장같이  어떤 재앙와 위험이 있는지를 모르고 일반 신자들에게 그냥 열심히 교회 다녀라,  열심히 헌금해라, 열심히 새벽기도 나와라 열심히 봉사와 헌신을 하라..... 이것이 전부다. 혹 누군가 배도와 배교의 일을 말한다 해도 마치 과대포장과 과격한 근본주의가 떠드는  헛소리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경고의 나팔을 불어도 귀를 닫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개신교회는 로마천주교에 흡수되는  처참한 영적재앙에 대부분의 교회가 무너질 것이다. 앞으로 개신교회 강단에서 신부와 수녀들의 거짓 설교를  흔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개신교인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성당에 나가서  우상숭배인 미사에 참여할 것이다. 바로 이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회의를 창립하는 것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지금 교회의 상황은  마치 거대한 배가 검푸른 바닷물속에 침몰하는데도  교회 지도자들은 안전하다... 좋은 것이다... 교회가 연합하고 일치하는 평안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거짓설교와 배교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자신의 영혼과 자녀들의 신앙을 진정으로 염려하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이런 에큐메니칼주의 ( 교회연합운동, 교회일치운동)에  가담한 교단과 교회, 신학교, 신대원에 속한 기독교와는  거리를 둬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영적음행과 거짓 종교지도자,  음녀의 교회에는 은혜와 은총의 역사를 하시지 않는다/ 아직도 이런 중대한 교회의 상황을 모르고 있는  목회자들이나 신자들은 과연 스스로가 진리를 알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이 바알과 이방신에 음행한 것이 오늘날 로마천주교와 교회연합운동 ( WCC에큐메니칼 )세력들이  동일하게 저지르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적그리스도의 종교인 로마천주교와 하나가 되고 싶은가? 오인용 목사, 밴드 오브 퓨리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