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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수많은 드레스 파격노출이 화제가 되었지만 이정도의 오인혜 드레스 노출은 정말 가장
크게 화제가 된것 같습니다. (2015년 역대의 최고)
지난 2014년 10월 부산시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상영 중단을 요구했던 일
여전히 해결되고 있지 않은 상태 영화제 축제이며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영화인들의 주장 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만의 영화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지지하는 영화제 이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조속히 자율성과 독립성을 되찾고 정상화되어 더 나아가
부산국제영화제만이 아니라 모든 장르에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지켜지도록 영화인들의 주장
영화제 행사마다 예매 5분만에 전회 매진
혹시 홍콩 배우 왕우를 아시는지요
돌아온 외팔이 왕우 이소룡과 싸워 팔씨름은 내가 이겼지
톱스타가 전혀 없는 노출 영화들은 홍보가 막막하며 이런 영화들에게 빛을 보여준 이가 바로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의 주인공 오인혜 이며 당시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돼 공식으로 초청받은 것이었다
지난 부산영화제 개막식에서는 그동안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레드 카펫의 '여배우 노출 쇼'가 있어 그동안엔 일부 연예계 단체가 영화제와 아무 상관
없는 신인 여배우들을 홍보하려고 레드 카펫에 세우는 일이 잦았고, 이들은 '사고'에 가까운
노출을 마다하지 않았었다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지역의 영화를 통해 세계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7년전 영화제
영화제 8년전 좌측 안성기 신성일 망원렌즈로 담은 모습
2015년 본인
4년전 실내 행사전 전경
영화제 진행 안성기
부산국제영화제는 앞으로 영상산업 발전의 중심지로서 아시아 영화를 위한 공동투자 마켓 형성
한국 및 아시아 영화 제작지원의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4년전 영화제 해운대 전경
4년전 영화제 해운대 밤거리
My Way 배경음악
Frank Sinatra - My Way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
고인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출생 미국 1915년 12월12일 -1998년 5월14일
프랭크 시나트라는 미국의 가수, 영화배우이다.레코드 회사장을 비롯해 여러 기업가로서도 대성공한 예능계 거물인
프랭크 시나트라는 뉴저지 주 호보켄에서 태어났다. 해리 제임스, 토미드시 악단의 가수를 거쳐 1942년경에 독립했을
때는 틴에이저의 선풍 같은 갈채받으면서 명성을 떨쳤다. 1944년경에는 한때 슬럼프에 빠졌으나 그 후 재기하여
1953년에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