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피는 그 계절은 또/ 양떼
목련은 또 지고 있는데...
목련이 피면 다시 오겠다는 당신의 그 약속
목련 꽃 피기만 기다렸어요
그 목련 피는 봄을 또 기다렸지요
그 님이 오신다고 약속을 했건만
긴긴 겨울 가슴 조이면서 기다린
그대 목련화야
백옥 같은 하얀 꽃잎들이 툭 툭 지고 잇건만
목련은 또 이렇게 이별을 고하는데
오신다는 그님의 소식은 감감무소식
툭툭 떨어지는 목련에게 말을 건네어 보니
오는 길을 잠시 잊었노라고
목련화야 무심하도다
너는 왜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이렇게 아프게 하니
허공에 걸린듯한 그 계절의 위세이려나
시절이 가고 옮은 허무이더이다
피우지 못한 목련 한송이는
많이 아파하고 또 그 목련 피는 계절을 기다려 보련다
내...
사랑하는 목련화야
당신의 소식 기다린다고
목련꽃 지는 이 봄날에...
이렇듯 또 목련꽃은 離別을 苦하더이다.
목련꽃 사랑에서
적어본 오래전 한 페이지
제 조명...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목련 피는 그 계절은 또/ 양떼
양떼
추천 2
조회 44
26.04.30 05: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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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련화 하면 엄정행이지요 ㅎ
하얀 목련꽃도 내년을 기약하고 모두 지고 없네요
고고하고 예쁜 하얀 목련화꽃
지고나면 어찌 그리 지저분한지...
오늘은 날씨가 좋을듯 싶습니다
날씨처럼 기분도 건강도 새로워지시기를요
하루 하루가 그렇게 나아지시면 합니다ㅏ
목련화꽃을 참 좋아 했어요
그 수십년전에 부터요
특히 하얀 순백의 목련을요
지금은 목련의 색감도 다양합니다
맞아요
참으로 고고하지요
네...
하루가 다른게 마음이 단단해지합니다
어젠 공원에서
강아지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푸념도 하면서
보내기도 하였답니다
자기들도 한마리 보내면서
가족들의 그당시 아픔들을 얘기하면서요
지금 또 한마리와 함께 하는 지가 10년째라고
먹고 싶어하는 걸 먹이세요(했어요)
뭘 먹이면 안 좋다는 걸
따지다 보니
맛있는 걸 못 먹인 것이 이렇게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마음을 다져 봅니다
건강 하십시다
사랑합니다
먼저 보낸 줄리란 아이
이 아인 보내고 덤덤했는데
달리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목련이 피었다 벌써 져버렸네요.
그대처럼 순결하고 강인한 꽃이
너무 빨리 져버리네요.
아쉬워라. 나의 사랑 목련이여!
목련꽃 사랑은 누구나의 가슴에 있을 겁니다
그대목련화야
오래전에 욱영수여사님의 마음따라 좋아하게 되었지요
푸른 오월 첫날입니다
건강 하십시오
작가 님
소중한 인연 고마습니다
신록의 5월 행복하시길요~
또~건강도 챙기시구요~
예뻐요^^
그러니요
함께 한지가 벌써 강산이 변했지요
늘 건강 하시면서'아름다운 작품 선물 주셔요
모모수계 님
할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