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주신부들아!
ㆍ신랑은 사랑이신 분이다(롬5:8)
ㆍ시댁은 부요한 곳이다(요14:2)
ㆍ신혼은 영원한 것이다(요3:16)
ㆍ신방은 화려한 곳이다(계22:5)
ㆍ예물은 값진 것이다(계2:7)
ㆍ예복은 깨끗한 것이다(계19:8)
ㆍ혼인 예식은 아주 가까이 왔다(롬13:12)
ㆍ신랑의 음성이 들려온다(요5:25)
지금 왜? 손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느냐?(주음성)
신랑이 올 때 신부가 해야할 일은 등불을 켜고 신랑을 맞는 일 뿐이다. 토,주일집회에 등불 켠 자들이 온다. 예배는 내가 죄인됨을 깨닫고 회개하며 보혈로 씻고 예수님을 면전에서 만나는 산제사이다.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들이니라"(시50:5)
주일예배드리다가 휴거되는 환상을 보는 분들이 많았다 그들에게만 주시는 싸인이 있을까?
peter.Kim
첫댓글 몸(삶)으로 제사(예배)드리지 못하면 미련한 다섯처녀들이다 손에 등만 들었지 등불이 꺼져갔고 그날에 통곡하는 모습을 미리 보게하셨기에 늘 외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내 영혼을 소생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게하십니다(시19:7)
시편 19편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4장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장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로마서 13장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요한복음 5장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시편 50편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