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서 해답을 찾아봅시다.
보혜사 성령님
예수님 없이 제자들만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보혜사를 보내주셔서 항상 함께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보혜사가 오시면, 근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1. 또 다른 보혜사로 오신 성령님
<보혜사>라는 말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인데 ‘부름을 받고 곁에 와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예수님은 보혜사로 활동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은혜로운 보혜사로 오셔서 제자들 곁에 늘 함께 계시면서 그들을 도와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가리켜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셨습니다. 헬라어에는 다르다라는 말이 두 가지 있는데
‘헤테로스’와 ‘알로스’라고 합니다. ‘헤테로스’는 전혀 성격이 다른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겠다고 할 때는, 알로스라는 말을 썼습니다. ‘알로스’라는 말은 두 개가 똑같은 것인데 또 하나를 말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님과 꼭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 우리를 위해 오신 성령님
성령님께서 보혜사로서 우리에게 오신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청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우리의 병을
치료시기 위하여 채찍에 맞으신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시려고 모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도 예수님과 똑같이 우리의 유익을 위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고 계십니다.
또, 성령은 병 고치는 일을 계속합니다.
또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역을 하십니다.
3. 성령님이 역사하는 통로
1)성령님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2)성령님은 우리의 꿈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3)성령님은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4)성령님은 우리 입술의 말을 따라 역사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