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보상은 ‘재건축’의 경우이고 ‘재개발’에서는 시가 보상이 아니라 개발 이익이 배제된 보상을 한다. 이는 현실적으로 개별 공시지가에서 약간의 금액이 더해진 정도다.
그래도 좋단다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밀고 쫒겨 나가잔다 ..
은행 대출받아 집사는 사람들이 90% 이상인 상황에
벌써부터 아파트 잔금대출이 안되어 연체율이 급등하고
이자율이 이미 1년사이 2%대에서 5%대로 두배반 이상으로 폭등했고
내년에는 대출부실과 IFRS 적용으로 최소 7%까지 올라가는데
어떻게 집을 사는가?(2억 대출인경우 년 이자7%라면 1400만원이상 월 약 116만원 정도)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 법 ...조합이 우리를 호구로 알더니 그 호구가 진상 조합장을 만들어버린 어이없는 4구역.
누가 그러더라구요..그냥 빨리 사업 진행됬으면 좋겠다 했더니.. 사업 진행되야 절차대로 재분양 절차 밟아 현금청산자로 나올 수 있고 분류되어 나와서 나머지 사람들이 분양받으며 이제까지의 모든 염려와 우려가 고대로 실행되는걸 보고 싶다고 했더니... 이기적이라고
이기적? 이건 아니라고 낱낱이 별짓 다해가며 알렸는데도 꿈쩍 안하고 지옥불에 뛰어들겠다는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하라고? 같이 죽자고 잘잘못 한번 가려 보지 않고 조합장의 호구가 아닌이상 그를 신처럼 받들며 의심한번 안하고 질문하번 안던져보고 무조건 고고씽하자는 인간들이 이기적인거 아닌가?
반대파들 때문에 자꾸 지연되서 아파트 못짓고 손해가 막심?
... 반대파들 때문이 아니라 무지 무능 무책임한 시와 조합때문
. 현재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 너무많아 분양가 오르지 않아도 눈물의 추가 분담금 반드시 있을 것
공사단가 상승분- 가계약 본계약의 공사단가 50여만원 상승..그러나 분양가는 가계약 당시 그대로
사업비 이자 이주비 이자 169여명 현금 청산자비용과 약 100여명 상가 주들의 영업보상가 그리고 이들의 토지보상 소송에 따른 재감평 등 증액 부분 평균10%만 증액되도 54억 과 토지보상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보장된 연 15%지연이자..튼실한 법무법인 변호사 수임하고 전투준비중(예 26억 보상평가 현청자의 1년 지연이자 3900만원)-현금청산자들 재 감평 다시 받는 감평사 용역비 5천~6천만원 조합원들의 분양가에 포함될것,,왜? 법입니다.
암반 33%..현재 허가 받은 일반 토사 100%와 혁혁한 차이 -6만여평의 33%란 약 2만여평의 암반이 있다는건데 6만여평이 암반없는 일반 토사 일때와 공사비가 같을 수 있나
잦은 지진에 따른 내진 설계 조망권등이 강화된 건축 설계 변경등 변경사항등에 따른 비용증가
2017년 11월 실 착공이 아닐 경우(관리 총회 책자) 물가 상승등의 추가 비용 발생할 것
보통의 경우 연 물가상승지수 평균 9%
조합 운영비등의 사업비-조합운영비 월 2천만원...연 3억
3. 분양권 전매금지
82 대책 그 후속 대책 등으로 고양시 조정지역 분양권전매 조합원 지위 양도등 금지
4. 18년부터 후 분양제 -원당 4구역은 감평보상 평가 전 분양신청한 지역임
분양가가 얼마가 되든 추가 분담금이 얼마가 되든 나는 나의 신 조합장말만 믿고 간다 ..하는 분들 아니시면 해제절차 밟아야 합니다. 생각좀 하시길...해제가 안되고 가만 있는건 지연되고 있다는건데 ..위에 지적한 모든 비용들이 쌓이고 쌓이고 미치게 돈이 빠져 나가고 있다는것...집도 안팔리고 개발이 안되면 해제 해서 재생 단계 밟아야지 나라가 빚도 갚아 주는 이 시대에 은행돈으로 연체이자 물어가며 분양받을 일있습니까? 유산은 못물려 줄 망정 대출금으로 대를 이어가시게요? 조합에서 이주단계를 말하면 제발 당신들이 살아야 할 곳에 가서 시세좀 알아보세요 ..가실 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도정법상 감평 받은 보상액의 60%를 빚진거 다 갚고 세입자 보증금 뗴고 줍니다. 무이자로 속인 이자 폭탄과 함께요. 영창 빌라 5동 28평이 보증금 500에 월세 40으로 계약 되는 실정에 동남아 노동자 10명씩 떼거리로 들어와 사는데 신원당만 해도 전세가 2억 3억댑니다. 뭘 믿고 나 몰라라 조합장이 어찌 해주겠지? 그 사람은 조합원들 사정같은거 봐줄 형편과 권한이 없어요
제값도 못받은 보상평가에 천정부지로 올라갈 조합원 아파트라니..조합원들만이 하실 수있습니다. 해제시키고 천억 받아서 재생합시다. 가든 해제든 둘중에 하나.. 절대 이대로 지연되면 더 낙후되고 우범지역되기 싶상입니다.
여러분 뿐 아니라 금쪽 같은 아이들 한테 좋은 환경은 아닐망정...이대론 안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신성 조합원이 1억 1200만원에 매입한 집을 7천 만원 감평 보상 받았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5200만원 앉아서 손해를 본데다 분양받을때 권리가액으로 따지면 10% 깎였으니 6300만원 약 6천만원 앉아서 먹혔고 전세 5500의 세입자를 둔 외지인 이니 이주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은 7천만원의 60%인 4200만원수령...5500만원전세비는 반드시 되돌려 주게 되있으므로 마이너스 1300만원을 더 토해 내야 하는 상태.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캐슬 분양받겠다고.방해하지 말라고 소리 소리 지른다네요. 어떤 계산을 했든
자신이 매입한 금액보다 형편없는 보상평가를 받았음에도..살고 있는 세입자가 물이 줄줄새니 좀 고쳐달라해도 곧철거될 집에 돈안들인다며 막무가내. 이렇게 사셔야 하겠습니까? 하루를 살더라도 안전하고 평화롭게 사셔야죠. 엄동설한에 이주 걱정하며 물이 새도 참아가며 팔아버릴 분양권을 위해 내집 내재산 내 소중한 하루 하루를 견디며 무엇을 누구를 위해 .
아파트는 돈이 아니라 집입니다. 집이 나를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고 내 삶을 지켜야하는데 거꾸로 내가 가진 내 모든걸 걸어도 안되는 그 아파트를 지키기위해 지금의 삶까지 버리시렵니까? 돈줄이 되줄 거라고? 원주민이 못들어가면 외지인 투기꾼들이 들어와 줘야 그나마 아파트가 돈이라도 되어 줄텐데 국가가 나서서 규제하고 금지하고 꽁꽁 묶으니 과연 그 통제규제를 뚫고 원당 4구역그들이 웃돈주고 투기하려 할까요?
일산사람들이 교통이 불편해서 여길 노린다고? 당신들이 호수공원근처에 살고 주엽동 대화동 마두동 백석동에서 직장을 다니고 학교를 다니는데 거길 팔고 여길 들어오시겠습니까? 역세권? 요즘 뜬다는 다세권..숲세권 학세권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까지 골고루 갖춘 다세권.. 숲도 학교도 병원도 백화점도 이마트도 없는 데다 주변 6 7구역 다 해제 ..외딴 섬처럼 덜렁 재래시장하나 바라보고 더군다나 말많고 탈많고 추가분담금까지 많은 조합원 아파트를 웃돈주고 사시렵니까? 내가 사고 싶은 걸 다른 사람도 사고 싶어 합니다. 적극적으로 알아보시고 이젠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많이 불안하다고 하시는 분들 ㅡ
그럼에도 피붙이고 들어온 돈이 아까와서 이리저리 요리 조리 궁리에 궁리를 더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 줄 압니다.
감평액 12700만원인가?
삼천만원 피를 붙이고 매수한게 권리가가 1억 900만원? 받았다고
ㄸ 밟았다고 하신 분도 계시는데
아직 미련이 남으시는 듯 갈팡질팡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답니다.
총무란 분이 분양권 안준다? 못받는다?고 협박 전화를 했다는데
최근 조합이 요구한 서류를 안낸다고 했기때문이랍니다.
이 글 보시면서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고양시는 진행구역은 거들떠 보도 않고 오직 해제 구역 도시재생사업에만 심혈을 기울이는 중 ㅡ
도시공사와도 협약체결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정책에 분야별 모두 신청ㅡ
찬밥신세
콩쥐신세
사생아 신세로
전락하고 있는 진행 구역들 ㅡ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총무는 지가 뭐라도 된줄 아나 지가 뭔데 분양권을 주니 못주니 ..법으로 정관으로 정해진대로 분양신청(가계약) 재분양신청 분양계약 체결(본계약)의 절차대로 획득하는 개인의 자유권리구만 먼 얼어죽을 ...수준꼬라지하곤..협박도 좋은걸 안주겠다해야 먹히지..산넘어 산 악조건 골고루 갖춘 그놈의 분양권으로 겁박이라니 감히 총무가 조합원들한테...
지자체도 다시 한번 조례개정살펴 주시고
조합원 님들도 다시한번 주변을 돌아 보시고
주제 파악 제대로 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맞습니다. 꼬라지들 하곤 ㅡㅋ 조합장이나 총무나 모두 조합원들 뒷처리 해줄 시녀들일 뿐 ㅡ
권한이 전혀 없죠.
해제 동의서 보내주십시오.
동의서 필요하신분들은 연락해 주시면 확인후 동의서와 기타 자료 우송해 드립니다.
해제구역만 끌어 안고 표밭 일구는데만 혈안 중인 고양시에 반격할 진행 구역 조합원들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100% 해제 동의서가 필요하겠지만
매몰비 책임있는 초기 사업 보증인들에게 해제 동의요구는 무리죠.
이 들 제외해도 50% 만 해제 동의하면 복잡한 절차없이 깨끗이 끝나고
아직 해제동의 미 제출하신 현금 청산자분들도 동의서 제출 하시길 바랍니다.
보조받는 도시재생사업에 합류하면 상가 원룸 소유주 분들이 가장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죠
빌라한채 수준의 조합원들은 기껏해야 몇천만원 수준 이지만 상가나 원룸소지하신 분들은 수억~수십억원을 사기꾼들로 부터 지켜낼 수 있으니까요.
해제 동의서는 다음주소로 반드시 등기로 보내 주십시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 1 동 고양대로
1395번길 53
5동101호 우편번호10463
성 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