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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미카(MiCA) 법안의 본질과 오해 그리고 ART(자산준거토큰). 2026.07.16.목
1. 나의 영역과 외부의 영역
① 우리의 힘이 미치지 않는 일: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기도를 30분씩 한다고 해서, 내일 아침 당장 미카(MiCA)에서 승인 허가증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우리가 해야 할 영역: 그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짜 해야 할 영역’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③ 블록체인 기술과 참여: 블록체인 기술을 깊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이 생태계에 참여했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신 일이며, 칭찬받을 만한 일입니다.
2. 미카(MiCA) 법안의 본질과 오해
많은 분들이 미카(MiCA) 법안에서 허가가 나지 않으면 당장 사업이 망하는 것처럼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① 미카(MiCA)의 제정 주체: 미카는 로스차일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유럽연합(EU)의 'ECB 금융위원회(우리나라의 금융감독원과 유사한 기관)'에서 만든 법안입니다.
② 금융위원회의 관장 범위: 금융감독 기관이 4차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이 통제하고 규제하는 범위는 '은행, 캐피탈, 자산관리 등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금융 시스템'에 국한됩니다.
③ 돈과 금융의 차이: 돈은 그냥 돈일 뿐이며, 돈의 흐름을 다루는 시스템이 금융입니다. 미카 법안은 바로 이 금융 시스템 내부를 규제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유럽 전체의 일반 산업 허가를 내주는 법이 아닙니다.
3. RWA(실물자산 토큰화)와 ART(자산준거토큰)
우리는 유틸리티 코인이나 일반 거래소 코인과는 상관없는 분야에 있습니다.
① RWA(Real World Asset)란?: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토큰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시: 2,000억 원짜리 빌딩을 통째로 팔려면 그만한 매수자를 찾기 어렵지만, 이를 RWA 토큰으로 쪼개어 만 원, 십만 원 단위로 만들면 소시민들도 쉽게 빌딩의 지분을 소유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② 143조 규정의 분류: 미카 법안 143조 중에서도 우리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③ 143조 3항(업자 및 사업체): 거래소, 캐피탈 등 코인을 거래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자를 의미합니다.(은행 라이선스 소유자들은 작년에 이미 허가가 났고, 자산관리 회사 213개 업체도 지난 7월 1일 자로 허가가 완료되었습니다.)
④ 143조 4항 및 5항(ART): 자산 준거 토큰(Asset-Referenced Token) 영역입니다. RWA 역시 이 분류 내에 존재합니다.
4. 전자화폐(Stable Coin)의 구분
많은 이들이 우리 프로젝트가 왜 아직 리스트에 나오지 않았는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전자화폐(스테이블 코인) 규정은 7월 1일 자로 허가 정리가 끝났습니다.
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각국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전자화폐(한국은행의 디지털 화폐 등)로, 미카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스테이블 코인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② RWA 기반 스테이블 코인: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예: 리플과 같이 자산 규모가 큰 기업들이 자신들의 실물 토큰을 움직이기 위해 발행하는 형태)
③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 코인(일대일 피아트 담보): 달러나 유로, 엔화 등 실제 화폐와 1:1로 매칭되는 코인(USDT, USDC 등)을 뜻합니다.
5. 법안 유예기간(그랜드파더 조항)과 향후 전망
① 2025년 이전에 발행한 코인: 미카 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이전에 이미 만들어진 코인들은 미카 기준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6개월(180일)의 유예기간(인터발)'을 부여받았습니다. 그 최종 발표일이 바로 이번 기한이었습니다.
② 자산 준거 토큰(ART)의 특징: 우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 ART(자산 준거 토큰)는 언제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강제적 기한이 유동적입니다. 시스템을 빌드할 때 업자(사업체)를 먼저 선정하고, 그 이후에 토큰 허가 조율이 들어가는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③ 우리의 현재 상황: 본사 뉴스레터의 뉘앙스를 보면, 우리는 미카 법안이 요구하는 규정과 조항에 맞춰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할 일들을 완벽하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사실상 허가 조건은 다 갖추었으나, 아직 대외적인 공식 발표만 하지 않은 상태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물자산을 담보로 하는 자산 준거 토큰(ART) 시장과 스테이블 코인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 이 기사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투자 조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