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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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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1) 내 팔자에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52 21.05.29 13: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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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30 07:32

    첫댓글 시집와서 빼깽이를 알아 듣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선생님 글이 정겨움으로 다가옵니다.
    혼자 사는 자유를 앗아간 그때는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1.05.31 12:31

    저도 학교 관사에서 자취할 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여러 번 듣기도 했고요.
    얼마 전 있었던 흑산도 사건도 다 그런 일의 연장이리라 생각합니다.

    그 시절 가을 운동회가 제가 섬에 근무했던 학교의 운동회와 비슷하여 정겹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그런 내용으로 글을 써보고 싶네요.

  • 작성자 21.05.31 14:07

    그때는 시설도 참 열악했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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