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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미대결 관계, 북미관계 관련(현재의 북미 문제들!!) 지구궤도에서 발견된 미확인 물체
늦깍이 추천 12 조회 2,337 13.04.16 10: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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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6 11:10

    첫댓글 미국 nasa 에서 인정하고 있는 것은
    1998년 광명성 1호와 2012년 광명성 3호이지요.

    그러니 둘이 될 수 밖에요.

  • 13.04.16 11:17

    직필님... 광명성1호 의 궤도가 공개된적 있나요?
    저 둘의 위성궤도가 무척 흡사한데... 나중에 발견된 궤도가 98년 광명성 이라면 EMP 에대한 전면적 수정이 불가피해 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16 14:30

    공식적으로 실패라 발표한 건 입니다
    위성이 돈다는 기사는 본적 이 없습니다

  • 13.04.16 13:10

    광명성1호의 궤도는 발사 직후 북한이 공개했습니다
    장축과 단축이 차이가 큰 궤도로 정확한 수치까지 공개되었습니다
    미국은 처음에 실패라고 주장했지만 나중에 러시아에서 위성등록하니까 한참뒤에 슬그머니 등록시켰습니다

  • 13.04.16 13:51

    그렇다면 광명성 1호는 아니라는 말이군요

  • 13.04.16 14:18

    북조선에서 ifo를 운영하여 화성에도 하루 중으로 왔다 갔다 한다고 하던데
    저 많은 위성들 우주공간에서 정리 좀 할수 없을까?

  • 13.04.16 14:28

    여기 까페에선 이온추진체를 논하지 않습니다.
    카페가 어수선한 이때 수꼴의 먹이가 될 말씀은 안하심이 옳습니다

  • 13.04.16 14:59

    정찰위성 관련 기사는
    2007.2.7 UPI기사에 나오는데, 이스라엘 미사일방어국장 우지 루벤을 인용한 기사인데
    이란, 정찰위성제조 능력있다. 위성 300KG



  • 13.04.16 19:09

    광명성 3호 2호기에는 위성목록 고유번호 39026과 국제식별부호 12-072A가 부여되었고, 북의 비공개 위성에는 위성목록 고유번호 39027과 국제식별부호 2012-072B가 부여되었다.

    고유번호가 2012-072A와 B로 되었다는 건 동시에 올라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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