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KBS NEWS가 보도한 내용이다. 매우 놀라운 소식이다. 그동안 정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알고도 가만히 있었던 것인가? KBS는 이 내용을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방송에 의하면 북한(조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와 우리 군당국의 발표를 기초로 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북한(조선)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이 기사 제목과 같이 국경 요새화 즉 국방력 강화가 대표적 이유 같다. 한국은 오래 전부터 남방한계선에 철책을 쳤다. 그리고 수도권 일대에 대전차 시멘트 방벽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시멘트 방벽은 유물 유적으로만 남아있는 상태인데, 북한(조선)은 군사분계선 이북 비무장지대에 이 같은 시멘트 방벽을 만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적 이동을 막기 위해 전기 철책 및 망 그리고 철조망의 3중 철책을 만들었다. 이 같은 북한의 모습을 볼 때 2019년 2월 하노이 회담의 무결과와 이후 한국 그리고 미국의 행태는 한반도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매우 큰 과오였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남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우려가 크다.
KBS '남북의 창'은 위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방송했다. 한편 12년만에 개통된 신압록강대교에 대한 소식도 상세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