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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108 13.07.31 05:2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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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31 05:39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감시자 아닌 생활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삶
    참 기쁨을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7.31 05:51

    주님! 자매님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신부님 묵상글 감사합니다...^0^

  • 13.07.31 06:32

    죽음을 생각하면 하느님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겠지요. 지금의 삶이 100년이라면 죽음 후의 존재는 영원의 시간인데 ........... 진정 영원성을 위한 보물, 사랑을 넘 자주 간과하고 사는 모습에서 변화해야 겠습니다. / 감시자의 눈에서 사랑의 눈으로 바구어 매일이 아름다운 일상이 되겠지요? 저도 그 자매님 잠시 기억합니다. 형제님께서 빨리 씩씩한 일상을 사셨으면 좋겠구요, 이쁜 딸이 잘 커 주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13.07.31 06:39

    밭에 숨겨진 보물, 하늘 나라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31 06:51

    감사합니다.

  • 13.07.31 07:08

    주님!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보물을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청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13.07.31 07:08

    아멘

  • 13.07.31 07:2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7.31 07:3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 아멘!
    신부님 7월의 마지막 날~
    희망의 묵상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7.31 07:41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비로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아멘

  • 13.07.31 07:43

    네믿음은한결같았구나~흣날주님께들을수있도록`그대로의모습을인정하고`받아들이며`늘`겸손할수있는`나날되길원합니다
    하느님께서`너무나도급하게`필요하셨나봐요`세상을떠난자매님을생각하니`마음이아프네요`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3.07.31 07:49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아야 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7.31 07:58

    감사합니다.

  • 13.07.31 08:00

    아멘!감사합니다..

  • 13.07.31 08:48

    하늘의 보물.. 감사합니다. 아멘.

  • 13.07.31 08:50

    내려놓기... 자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13.07.31 09:08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어야 합니다 ......!!!^^

  • 13.07.31 09:09

    꾸벅~~^*^

  • 13.07.31 09:17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판단하거나 감시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상하기를 원합니다.

  • 13.07.31 09:38

    네~~~신부님. 삶안에서 사랑은 가장 소중한 보물임을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땐 기쁘고 행복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도 하구요.
    저 자신을 좀 더 내려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젊으신 나이에 운명을 달리 하신 자매님~~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신 본향으로 먼저 가신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7.31 09:42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과연 저는 하늘나라를 고대하고 있을까요?
    저의 가장 큰 보물인 자녀들에게 계획하신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사야한다면
    제가 가진 어떤 것을 팔아야 그 값진 것을 살 수 있을까요?

  • 13.07.31 10:06

    어린 딸을 두고 간 젊은 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일곱살때 세상을 떠나실때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셨을거예요,
    오늘은 시아버님 제사입니다,
    시아버님 역시 젊으셨을때 시조부모님과 시어머님 어린 자식들 ,, 막내 외아들 저희 남편을 두고 세상을 떠나실때 눈을 감지 못하셨을것 같아요,
    오늘 시아버님의 영혼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하느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저희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때를 생각하고 하늘나라에 보석을 저축해야겠어요
    오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7.31 11:14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13.07.31 11:2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3.07.31 11:34

    저희를 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시어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13.07.31 11:45

    감사합니다!!

  • 13.07.31 11:55

    감사합니다.

  • 13.07.31 12:52

    어떤 뜻일까요? 어린딸과 남편을 두고 데려가신 뜻? 헤아일 길 없는 뜻... 남은가족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있는 그대로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마음 갖도록 노력합니다. 비판하거나, 견주어 보려 하지 않도록요...

  • 13.07.31 13:14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13.07.31 13:39

    열심히 살다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간 자매님께 안식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힘을 주소서.

    감시하지 않고 바라 볼 때 보았던 아름다운 마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빕니다.
    저에게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을 쫓는데 마음을 둘 수 있기를....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 13.07.31 15:1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비로소 볼 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같네요! 너무 꾸밀려고 발라도 모습은 나타나지 않거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7.31 16:26

    그 자체 모습을 인정하기가 넘 어려워요, 그러나 주님의 도움으로 버리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13.08.02 11:45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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