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노회(노회장 구제수목사, 호산나교회) 제93회 정기회를 미리 가 본다. 25일(월) 오후 2시에 여수제일교회(박응진 목사)에서 먼저 개회예배를 한다. 서기 이광석 목사(나눔) 인도, 장로부노회장 임창주 장로(여수제일)가 기도한다.
노회장 구제수 목사(호산나)의 "지혜있는 자는 기회를 만듭니다(엡 5:16-21)"라는 제목의 설교, 선교구제부장 차도진 목사(연도)의 선교와 구제를 위한 헌금기도, 본 교회 길관악 찬양단의 특별찬송, 직전노회장 홍대중 목사(늘기쁨)의 성찬식 집례로 김형곤 장로(나진) 기도, 배병, 배잔 후 노회장 구제수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다.
잠시 인사 휴식 후 회무처리에 들어가게 되며 오후 7시엔 권성민, 송시언 강도사 인허와 김형률, 백상환 목사 임직예식을 가지며, 부노회장 박병태 목사(무선제일) 인도로 부서기 김영진 목사(꿈이있는), 회의록서기 신창호 목사(복촌) 등이 기도, 성경봉독을 맡는다.
김학일 목사(관기)의 "주님의 양을 먹이라(요 21:15-17)"라는 제목의 설교, 김정수 목사(소제)의 강도사 인허기도, 강옥길 목사(충무동)의 목사 안수기도, 서영곤 목사(광명)의 권면, 김남규 목사(여서제일)의 축사, 이광석 목사(나눔)의 광고, 김형률 목사(임직 연장자)의 축도 등이 1부 예배, 2부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임직 3부 권면 및 축하순서를 맡아 진행, 수고를 한다.
명품 총회 비전을 따라 본 노회도 명실공한 명품 공회의 비전을 이루는 정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사진은 93회 장소가 되는 여수제일교회 내외부 모습으로 정기회에 참석할 목사회원, 장로총대, 강도사, 전도사, 목사후보생, 총신, 광신, 방송언론인, 내빈, 방청자, 임직자 교회 교인, 가족 등을 맞이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