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스바냐 1:5~6)
아멘!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되는 말씀을 전하고 싶은데 계속 심판의 말씀을 전하게 되네요.
물론 선지서에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소망을 가질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말씀이 무엇을까를 생각해 보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안에 그래도 선한 사람이 있고 그래도 정직한 사람이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최소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미가서를 통해서 보면 우리 중에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 잘못된 것에서 돌이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짓을 쉽사리 믿는 우리들에게 무엇이 죄인지, 잘못된 길이 무엇이며 그 길을 가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땅 위에 모든 것을 멸절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멸절할 대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선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만 우상도 섬기는 자들도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다른 것도 의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들을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사람도 멸하신다고 하십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것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믿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찾지 않고 구하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들도 멸하신다고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따르고 있는지, 무슨 일이 있을 때 누구를 찾는지,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며 즉 기도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봐야겠습니다.
딸랑 조금, 잠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기도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봐야겠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이들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걷는 이 길 끝에서 기쁘게 우리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