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은 처음입니다.큰딸이 표를 끊어줘서 오게 되었어요.로얄석으로 말입니다.호강하는 느낌입니다.부산에 조수미콘서트가 있었습니다.늘 방송으로만 접하다직접 오게 되었네요.조수미팬이거든요.좋은 시간이었어요.코로나가 끝나고 이런 시간도 갖게 되어 행복합니다.
첫댓글
따님이 효녀네요 저도 조수미 cd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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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효녀네요 저도 조수미 cd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