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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오마이뉴스] 이인수씨, 8일 만에 총장직 복귀
교협홍보실 추천 2 조회 649 17.12.05 06: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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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05 07:57

    첫댓글 그렇군요.
    이제 이인수씨는 사퇴도 못하고 교육부의 처벌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양새이군요.
    마음이 그리 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7.12.05 10:08

    휠체어 타고 법정에 출석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우리나라 거물들은 재판 받게 되면 대개는 휠체어를 타던데요......

  • 작성자 17.12.05 08:11

    @호외요 호외 이인수 총장님은 최근에 측근들에게 자기는 암 환자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암인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 17.12.05 15:45

    암이라니 암만해도 암아닌듯

  • 작성자 17.12.05 19:25

    강인수 교수는 완전히 물먹었군요. 그러니 사람이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야지요.

  • 17.12.05 22:26

    이인수, 박철수, 강인수, 대단한 코미디를 하네요.
    대학총장이 이렇게 가벼운 자리인 줄은 미쳐몰랐어요.
    강인수씨는 하루짜리 총장을 했나요? 나중에 묘비명에 수원과학대 총장이라고 쓸 자격을 갖추어 꿈을 이루었네요?
    박철수씨는 수원대총장이라는 꿈을 이루고 단 몇일만에 다시 수원과학대총장으로 복귀를 했나요?
    과학대 총장 사표를 씃으면, 그걸로 끝이지, 아떻게 다시 그자리로 복귀를 하나? 염치도 체면도 없는 XXX 아닌가?
    저런 사람도 대학총장이라는 인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나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인수씨는 스스로 사표를 내어놓고 다시 총장이라니, 정말 웃겨?
    세살먹은 얘기들도 아니고.

  • 17.12.06 13:49

    비웃움도 아까운 장난 맞습니다.

  • 작성자 17.12.07 08:59

    이름 끝이 수자로 끝나는 사람들이 문제군요.

  • 17.12.05 22:28

    그나저나 임진옥씨는 아직도 이인수의 꼬봉으로 충실하게 움직이는 모양인 데, 큰코 다칠일만 남았지요?
    안그래요?
    교무처에서 저승사자 노릇을 하던 직원들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듯하네요.
    곧 정신차릴 시간이 닦아올 텐데..... 불쌍한 중생들 .....

  • 작성자 17.12.06 11:26

    수원대 교수와 직원, 고문재단 이사 등 20명을 피고로 하여 민사 손해배상 재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옥 교수는 인사위원장이면서 징계위원장으로 활약(?)을 했으니 손해배상액이 중복되어있습니다.
    동료교수를 괴롭힌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조금의 반성도 없습니다.
    교협에서는 임진옥 교수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돈으로 배상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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