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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아중리]아리랑하우스
으그득 추천 0 조회 1,437 10.07.28 02:3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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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8 06:42

    첫댓글 전 이집에서 우리애들 돌잔치 햇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고기도 좋은 것 쓰는것 같드라구요 ..

  • 10.07.28 12:00

    근데 왜 저 안불렀어요 돌잔치때? 저 소고기 잘 먹어줄 수 있는데...ㅋㅋㅋ

  • 10.07.28 13:15

    그때는 우체통을 몰랐느니라~

  • 10.07.28 14:11

    셋째나 슬아를 한번 더 하죠 형님?ㅋㅋ

  • 10.07.28 17:59

    셋째를 낳으면 꼭 불러주지 ㅎㅎㅎ

  • 10.07.29 09:43

    그럼 슬아 동생을 낳는다는 소리죠?ㅎㅎㅎ

  • 10.07.29 11:41

    마움에 여유가 된다면...ㅎ

  • 10.07.28 08:54

    흐흐흐 쏘코기 쏘코기....갈빗살이 완전 장난아니네요~ㅎㅎ쵝오!

  • 10.07.28 08:57

    공사,해사도 아닌 육사...난 날것이 왜케 좋을까요...저런 비쥬얼의 갈비살 씹어봐서 아는데....정말 맛나다는...-ㅠ-

  • 10.07.28 09:33

    어~ 여긴 제 단골 집인데....ㅎㅎ 여긴 어르신들이 자주 오는 곳입니다. 꼬기는 진짜 죽이죠~. 여기 냉면도 맛나요. ㅎㅎ 그래도 나중에 살치살 함 드셔보세요~ㅎㅎㅎㅎ....후르릅~~~~

  • 10.07.28 09:54

    고기 참 맛나게 보이네요....정말 너무 좋아요

  • 아침부터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이네요.ㅎㅎㅎ

  • 이런곳도 있었군요...소주한잔 생각나게 만드네요...ㅠㅠ

  • 10.07.28 11:07

    이번주에 이쪽으로 갈 일이 있는데 함 먹고 확인 사살 해야 겠군~

  • 10.07.28 11:15

    오래전에 시청옆에서 이사온 아리랑하우스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메뉴중 한우탕과 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특히 한우탕이 맛있었는데..사장님이 정망 후덕하시고 친절하셨죠.

  • 10.07.28 12:01

    그래도 전 살치가 먹고싶어요 내사랑 살치!!ㅋㅋ

  • 10.07.28 12:22

    참치(캔)으로는 안되겠니~

  • 10.07.28 14:11

    형님!!OTLOTLOTL

  • 10.07.28 14:57

    압박 압박!!

  • 10.07.28 12:34

    군침이 저절로 넘어가네요,,,

  • 10.07.28 14:02

    갈비살이 약간 얇은편이네요~ 전 산촌회관처럼 두툼해야 맛나던데, 아리랑하우스 언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10.07.28 14:04

    아웅~ 고깃살이 너무 유혹적이네용 ㅋㅋㅋㅋ 맛있겠다아아!~

  • 10.07.28 15:21

    이집 전골밖에 못먹어봤는데,,,정말 고기가 맛있게보여요 ㅠㅠ

  • 육즙이 줄줄 고기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 10.07.28 16:22

    고기도 맛나지만 가격도 쎄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

  • 10.07.28 20:25

    역시 고기질은 가격과 대비하죠?^^

  • 10.07.29 05:23

    와우 내가 좋아하는 육사시미 ~~ 굿이네요 ~~

  • 10.07.29 11:49

    갈비살도 진짜 훌륭해보이네요. ㅎㅎㅎㅎ으 >.<

  • 10.07.30 10:08

    괴기가 맛나보여요..가격이어케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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