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반 좋은반은 6월의시작을 독산동 기쁨나무에서 시작합니다.
늘 동행반샘이 태워주는 차만 타고 가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보았지요..
항아리반 먼저 서대문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이런 반대로 탔네요.
종로3가에서 1호선을 갈아타고 금천구청으로 가는길에 가산디지털역에서 좋은반을 상봉하고 금천구청역에서 걸어갔다....못찾겠다 ㅋㅋㅋ
원장님과 통화를 하고 잘찾아갔다.
도착하자마자 작업시작....한박스 끝내구.....비빔국수를 먹고 누구 한사람도 쉬지않고 또 작업집중....두박스 끝나고...팥빙수먹고...3박스 끝나니...4시20분.
부지런지 버스를 타고 여의도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센타로 복귀...다들 퇴근해서 없는지 대문이 잠겼다구 활보샘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몸도 맘도 바쁜하루를 보낸듯..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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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우린 역시 작업이 체질이네요.
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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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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