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모라노는 유관순보다 3살이 많으며, 조선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개통되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FC 바르셀로나가 창단되었고 어니스트 헤밍웨이, 방정환과는 동갑내기 입니다.
한국 나이로 119세인 그녀는 2017년 자택에서 잠을 자던 도중 편안하게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가 다섯 살 때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했으며
1차 세계대전 종전 때 19세였고
2차 세계대전 무렵에는 40대였습니다.
출처 : DC, 이토방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SPORTS
첫댓글 좋겟다
유전자 부럽다...
부럽다... 오래사는건 안부럽지만 죽을때까지 건강히 살수있다는건 진짜 큰복이야ㅠㅠ
내꿈이다.. 호상
노나주세요 ㅠ
의사 : 채식하세요엠마 모라노 : 임마 뭐라노
강쥐 합격
유전자...
ㅋㅋㅋㅋㅋ
울할머니 90살 넘게 살아계시는데 믿는댜..!!!!
우리 집은 대대로 다 단명했는데ㅠ좃댓네
그냥 유전이구나
걍 가족들 식습관 대로 살아도 병없이 늙어가면 그대로 살아도 되겠군.(단걸 먹는다)
대박이다.. 세상 바뀌는 거 다 보고 가셨네.. 넘 신기했을듯
장수도 유전이라하더라..
신기해..
살아있는 역사책이셨네...신기하다
역시 타고나는거 이기는거 없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울 증조 할머니도 담배도 많이 피셨는데 아픈곳 없이 주무시다가 95살인가 97에 돌아 가셨는데..지금 할아버지도 91살 이신데 맨날 술 쳐먹고 넘어지고 사고 치는데 술 글케 먹고도 다음날 멀쩡히 또 먹을 정도로 ..건강해..아픈곳도 없고.. 나도 오래 살까봐 걱정 되노....
우리 큰어머니도 술담배 안하셨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정작 술담배 달고사는 친가는 멀쩡함 나도 술담배 달고사는데 위 간 폐 다 존나 건강.. 걍 타고난 유전이 제일 쎄 엄마도 술담배 하는데 혈압외엔 큰 문제 없어서 나도 그럴거라 예상중
헐 울할배 90살 넘었는데,,, 나도 장수하려나
울 외할아버지.. 90대인데 10대때부터 담배 뻑뻑핌 지금도 쌉건강친할아버지 50대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심근데 난 친할아버지 닮아서 단명할듯ㅠ
우리집안 친가 대대로 장수집안ㅋㅋㅋㅋㅋ그래 나도 한번 해보자
우리집안도 장수유전자 있는데 치매유전자도 같이 있어서 걱정태산임 ㅠㅠㅠㅠㅠ
큰 병도 안걸리시고 부럽다 ㅠ
울 외가는 외할배 간암으로 50대에 단명하시고 외할머니 80대 초반까지 사시다가 삼촌이 이혼하고 손주들 키우게 해놓고 그 손주들이 개머갈빡들이라 진짜 사고 존나 치고 고생시켜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친가는 친할배 술 존나 좋아하고 담배 개폈는데 70대 후반까지 정정하게 사셨고 친할머니도 70대 후반까지는 사셨음...치매가 오셔서 그렇지...무병장수면 좋지만 아니면 치매만은 싫다ㅠ
우리 외증조 할머니도 10대때부터 담배 태우시고 술 좋아하셨는데 104세에 주무시다 돌아가심..나 유치원 다닐때
보통 유전이크나바 수명은.. 나는 양쪽 조부모 다 80언저리에 돌아가셧으니 나도 그쯤살려나
울 친할머니는 23년생ㅋㅋㅋㅋㅋ
첫댓글 좋겟다
유전자 부럽다...
부럽다... 오래사는건 안부럽지만 죽을때까지 건강히 살수있다는건 진짜 큰복이야ㅠㅠ
내꿈이다.. 호상
노나주세요 ㅠ
의사 : 채식하세요
엠마 모라노 : 임마 뭐라노
강쥐 합격
유전자...
ㅋㅋㅋㅋㅋ
울할머니 90살 넘게 살아계시는데 믿는댜..!!!!
우리 집은 대대로 다 단명했는데ㅠ좃댓네
그냥 유전이구나
걍 가족들 식습관 대로 살아도 병없이 늙어가면 그대로 살아도 되겠군.(단걸 먹는다)
대박이다.. 세상 바뀌는 거 다 보고 가셨네.. 넘 신기했을듯
장수도 유전이라하더라..
신기해..
살아있는 역사책이셨네...신기하다
역시 타고나는거 이기는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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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울 증조 할머니도 담배도 많이 피셨는데 아픈곳 없이 주무시다가 95살인가 97에 돌아 가셨는데..지금 할아버지도 91살 이신데 맨날 술 쳐먹고 넘어지고 사고 치는데 술 글케 먹고도 다음날 멀쩡히 또 먹을 정도로 ..건강해..아픈곳도 없고.. 나도 오래 살까봐 걱정 되노....
우리 큰어머니도 술담배 안하셨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정작 술담배 달고사는 친가는 멀쩡함 나도 술담배 달고사는데 위 간 폐 다 존나 건강.. 걍 타고난 유전이 제일 쎄 엄마도 술담배 하는데 혈압외엔 큰 문제 없어서 나도 그럴거라 예상중
헐 울할배 90살 넘었는데,,, 나도 장수하려나
울 외할아버지.. 90대인데 10대때부터 담배 뻑뻑핌 지금도 쌉건강
친할아버지 50대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심
근데 난 친할아버지 닮아서 단명할듯ㅠ
우리집안 친가 대대로 장수집안ㅋㅋㅋㅋㅋ그래 나도 한번 해보자
우리집안도 장수유전자 있는데 치매유전자도 같이 있어서 걱정태산임 ㅠㅠㅠㅠㅠ
큰 병도 안걸리시고 부럽다 ㅠ
울 외가는 외할배 간암으로 50대에 단명하시고 외할머니 80대 초반까지 사시다가 삼촌이 이혼하고 손주들 키우게 해놓고 그 손주들이 개머갈빡들이라 진짜 사고 존나 치고 고생시켜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
친가는 친할배 술 존나 좋아하고 담배 개폈는데 70대 후반까지 정정하게 사셨고 친할머니도 70대 후반까지는 사셨음...치매가 오셔서 그렇지...
무병장수면 좋지만 아니면 치매만은 싫다ㅠ
우리 외증조 할머니도 10대때부터 담배 태우시고 술 좋아하셨는데 104세에 주무시다 돌아가심..나 유치원 다닐때
보통 유전이크나바 수명은.. 나는 양쪽 조부모 다 80언저리에 돌아가셧으니 나도 그쯤살려나
울 친할머니는 23년생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