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전기가 나가온 마을에 고요한 평화가 내리던 날논 개구리 소리만 유난했던몇 겹 가슴속 기억
첫댓글 어디선가 누전이 됐나 봅니다.개구리 소리...그리운 추억입니다.특히 봄비 내리는 밤에는...
두꺼비 집을 수없이 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도시에서 어린시절 보낸 저도전기가 나가면 퓨즈를 확인하던 게기억납니다.요즘엔 부화되면 자동 차단이 되니그 밤의 정적을 모르겠지요
요즘은 퓨즈없이 꺼지고 또 되살리는 시대가 되었네요~^^
첫댓글 어디선가 누전이 됐나 봅니다.
개구리 소리...그리운 추억입니다.
특히 봄비 내리는 밤에는...
두꺼비 집을 수없이 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도시에서 어린시절 보낸 저도
전기가 나가면 퓨즈를 확인하던 게
기억납니다.
요즘엔 부화되면 자동 차단이 되니
그 밤의 정적을 모르겠지요
요즘은 퓨즈없이 꺼지고
또 되살리는 시대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