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990년 4월 24일생 오전 11시 09분출생 남자입니다
전문가님께서 제 사주를 보시고 제발 많은 분들께서 고견부탁드립니다
취업운과 재물운 인덕 이성운이 가장 궁금합니다
현재 올해 4년제 대학교를 무역학,행정학을 복수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대전에 있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서 대전에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서울도 도전하고 있지만 대전은 면접이라도 보는데 서울은 면접은 거녕 서류전형탈락입니다
대전뿐만아니라 서울 세종 부산 다른지역도 중소기업위주로 서류를 지원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전문기술도 없고 몸쓰는 일도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쉽지 않은데 생산직도 서류지원해봤는데 사주직이나 사무보조는 서류라도 통과되서 면접이라도 보는데 생산직은 서류조차 통과가 안됩니다
솔직히 생산직하기에는 제가 기술도 없고 허리디스크로 인해 몸도 약해서 생산직하면 엄청 좋겠다라는 생각도 문득 들지만 제몸도 안따라주고 능력밖인데다 서류도 대졸이라 그런지 서류지원한데 왜? 서류떨어졌나고 서류지원하곳에 문의해보니 대졸이라서 노조만든다고 안뽑는다고 한데도 있어서 생산직은 이제 맘속에서 포기를 하였습니다
정말로 현실적으로 취업이 가능한곳이 중소기업사무직이나 한국철도공사처럼 대학교를 안보고 NCS로 필기시험으로 뽑는 곳만 취업이 가능하기에 중소기업위주와 한국철도공사만 서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도 지원을 해보았으나 현실적으로 대기업에 해당하는 학벌도 안도 되고 스펙도 부족하여서 서류통과 된적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위주와 학교를 안보는 기타 다른 스펙을 안보고 필기시험과 면접 그리고 인턴으로 채용하는 한국철도공사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 수준에 제 능력에 맞게 취업을 준비하는데 쉽지가 않고 대학교를 올해 2월에 늦게 졸업하였지만 2월달부터 중소기업 한달에 2군데 씩 9월달까지 빠지지 않고 면접을 보았으나 다 떨어진 상황이라 이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일도 안하고 아르바이트도 못해서 모아둔 돈도 점점바닥이나서 생활비도 없다보니 현실적으로 경제적인상황이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상황입니다
사주에 능하고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봤을때 남은 하반기와 늦어도 내년 봄까지는 취업을 어떻게든 꼭 해야되는 상황인데 아무리 늦어도 내년 봄까지 취업운이 보일까요?
사무직외에는 제가 기술관련 자격증이 없거나 기술이 없어서 사무직 외에는 다른 직업을 구할 수 없기에 사무직으로 직장을 구하는데 현재 중소기업에만 서류전형300군데 넘게 지원했는데 2,3,4,5,6,7,8,9월달 모두 면접만 한달에 2번씩보고 7월달에는 면접을 5번씩이나 봤는데 모두 떨어진 상황입니다 취업이 안되서 너무힘들고 취업이 간절합니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에 꼭 취업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생활비마저 없어서 취업이 너무 절박합니다
부모님에게 손도 벌릴 나이도 아니고 벌릴 수도 없고 생활비 없이 전정긍긍하며 사느라 너무 힘들고 마음도 지쳐서 극심한 우을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어쩔때는 삶을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형편이 않좋았고 집안형편이 안좋은 것 뿐만아니라 취업도 못해서 아르비이트 잠깐 해본게 전부여서 취업도 지금못해서 언제쯤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 남들처럼평범하게 혹은 자수성가하여 부자로 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작년8월에 시험보고 올해 4월에 시험봤는데 두번다 떨어졌습니다
내년에는 한국철도공사필기시험과 한국철도공사 사무영업직에 필기시험과 면접 그리고 인턴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한국철도공사 사무영업직에 합격할 수 있을 까요? 언제쯤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까요?
너무 절박해서 고용노동청도 가보고 취업관련된 곳은 모두 가봐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현재 취업을 못하고 중소기업위주로 이력서지원하고 있지만 면접만 20군데 봤는데 다떨어졌습니다 중소기업 이력서만 380군데 지원하고 중견,대기업,공사 다합치면 400군데 정도데는 다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웃집이랑 사이가 않좋은데 이웃집과 주차문제로 지지난주일요일날에는 그 집아저씨랑 몸싸움도 있었고 그집 막내딸이 4년동안 저에게 씨발하면서 욕하면서 지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이웃집 둘째딸이 8월달에 제가 길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있는데 지나가면서 우리 언제 이사가하더니 내년5월달에 이사간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잘하면 이사가게 싶다 생각이 드는데 정말로 내년 봄 5,6달 쯤에 이웃집이 이사가는지 제 사주로 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어쩌면 빠르면 올해 가을에 이사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웃집 사주까지는 알지 못하기에 제 사주상으로 봤을 때 그 이웃집이 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꼭 좀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업알선을 통한 일본으로 취업하러 만약간다면 현명한 걸까요?
이번주금요일날 코세아인재개발원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국비무료지원으로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건데 일본어와 사물인터넷을 가르쳐주어서 그것을 배운 것으로 바탕으로 일본으로 취업을 하는건데 솔직히 국내에서도 취업이 쉽지 않고 대전에서 쭉살았지만 재수할 때 서울에 살때도 타지역에서 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서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통하고 쉽게 국내처럼 왔다갔다 왕래할 거리도 아닌 아예 다른나라인 일본에서 생활도 해야되고 일도 해야 돼서 10개월동안 배운다음에 일본에있는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일을 한다는게 솔직히 겁이 납니다
그리고 2개월 인턴생활을 거쳐서 2개월동안 적응을 못하면 바로 다시 한국을 와야된다는 것도 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취업이 확실히 보장되지도 않는 일본으로 취업이 과연 잘 될지 걱정이 되는데 선생님들이 봤을때는 잘 적응 할 수 있을 까요?
그리고 역산선생님 말씀이 31세 4개월되기전까지는 정규직 취업도 힘들고 설사 된다한들 안좋은 일생긴다는 말씀이 이번주수요일날 해주셔서 인재개발원 상담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 혹시라도 만약에 인재개발원 다닌 다음에 일본가면 혹여 큰 문제라도 생기진 않을 까 걱정됩니다
물론 지금 인재개발원에 다음주목요일날 추석끝나고 등록이 될지 안될지도 아직 등록한게 아니라 인재개발원 다닌다는게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서도요
그리고 하륜지산선생님이나 다른 역학동선생님들께서도 기해년 내년2019년에는 봄이나 아니면 4,5,7월달에 취업이 된다고들 하셔서 그 말 믿고 일단 기다리고 있고 그말씀들 믿고 있는데 추석연휴전날에 이런 취업알선 연락이 와서 고민되기도 하고 만약에 인재개발원통하여 학원을 10개월다녀서 일본간다면 잘 적응할지 걱정부터 압섭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10개월동안 인재개발원을 통한 학원다닐 교통비나 식비가 없어서 그점도 망설여집니다
물론 교육비는 국비로 전액지원받는다고 해도 10개월동안 다닐 교육비나 식비가 없어서 많이 힘들거나 아예 그로인해 학원을 못다닐 수도 있고 아니면 중요한게 신청기간이 정해졌있는데 서울에서 무작정 마감전에 신청한다고 하다가 이번주금요일날 신청을 못해서 다음주 목요일날 편법으로 신청을 해야되는데 그게 신청이 될지 안될지도 모른다고 담당자 분께서 말씀해주셔서 아직 학원을 통한 일본으로 가는게 확정된것은 아닙니다
다만 10개월동안 밥굶고 간신히 걸어다니면서 학원다녀서 만약 일본을 가서 취업을 한다면 2달은 인턴과정을 통해 합격을 해야 6개월 1년단위로 계약을 맺고 합격하는거라 아직 확정된게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도 아니고 일본가서 취업을 한다는게 쉬운일 이아니라 이렇게 자꾸 실례무릅쓰고 질문드립니다
물론 저도 많이 고민해보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시점에서 제가 나온 대학교로 내년 내후년도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일본을 통한 취업도 좋을 수도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도 안통하고 아예 국내 취업이 아닌 해외취업이라 겁도 나고 걱정도 되서 고민 고민하다가 이렇게 이질문을 드립니다
선생님들께서 제글을 혹시 읽으셨다면 보시고서 간단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생활비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좋지만 대전에서는 나이가 28살까지만 아르바이트를 시켜서 아르바이트 하기도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언제쯤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되도록이면 올해남은 9,10,11,12월이나 늦어도 내년 봄까지는 취업이 되었으면 하는데 선생님들께서 보셨을 때는 언제쯤 가능할 까요?
만약에 올해나 내년봄에 취업을 해서 돈이 생기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연애를 하게 된다면 몇살 차이 이성이 저에게 좋을 까요? 29년동안 말그대로 모태솔로였는데 언제쯤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될까요?
이 사주는 후에 나이들어서라도 중산층 이상의 부자로 살 수 있는 운명인지 사주학적으로 재의 규모가 궁금합니다.
요즘은 삶을 포기해야 되나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정도로 힘이 많이 듭니다 최근에 대학교병원에 취업이 안되고 이웃집스트레스로 우울증치료와 신경성위장염치료를 받고 있는데 많이 힘이 들고 지친 상태입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꼭 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지금의 운으로 볼때, 멀리떨어진 곳이나 외국운이 강합니다. 이번달...외국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고 12월~1월초 일본 갈 수도 있는 시기인건 맞습니다.
다만, 일본에 거주하려면, 초반에 준비자금이 필요할 텐데.....이런저런것을 잘 살펴보고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
외국 가는것이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저는 하륜지산선생님 말씀 철떡 같이 종교믿듯이 강한 믿음으로 내년에는 취업된다고 하셔서 그 말믿고서 올가을 겨울 이번주도 중소기업위주로만 이력서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력서지원하고 있는데 사람인 통해서 제 이력서보시고서 서울에있는 코세아인재개발원에서 대전에서 학원 10개월 다닌다음에 일본으로 취업하는게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산업인력지원공단에서 지원하는 근데 아시다시피 제가 생활비도 없는데 학원10개월동안 다닐 교통비나 식비도 없어서 더 망설여기고 취업하는곳이 일본이라 솔직한 마음으로 겁도 납니다 아직 결정이 난게아니라 다음주목요일날 결정납니다하륜지산선생님말씀대로내년에한국에서취업하고싶습니다
@역전의 사나이 그렇다면, 본인 뜻대로 하세요.
더구나 1년후는 가혹 하군요.
현실을 판단해서 행동 하는 수 밖에요.
@하륜지산 (昰侖之山) 예 약 1년이 가혹하고 고통스러울 것같습니다 올해겨울부터 시작해서 내년 가을까지 1년동안 학원다니다가 일본으로 취업하는거여서 거진 1년은 아무것도 못하고 학원에서 일본어랑 사물인터넷만 배우다가 취업을 하러 가야되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전 하륜지산선생님이랑 다른 역학동선생님말씀 믿고서 올해는 큰기대안하고 솔직히 하륜지산선생님 말씀 믿고 내년 4월 그리고 다른선생님 말대로 5,7월을 바라보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그때는 된다는 생각으로 올해는 마음을 비우고 있는 상황이고 물론 지금도 중소기업에 이력서는 지원은 하지만 올해는마음비우고 내년에 취업이 꼭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전의 사나이 올해 12월 도 가능합니다. 취직요.
@하륜지산 (昰侖之山) 12월은 죄송하지마 중소기업도 중견기업도 대기업도 공무원도 모두 채용안하는 시즌(기간)이라서요 그래서 올해는 아예 마음비우고 있습니다
하륜지산선생님 말을 못믿는다는게 아니라 하륜지산선생님이 말씀하신 4월달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내년 4월에는는 중소기업도 중견기업도 대기업도 공사도 공무원도 다 채용하는 기간이여서 그때 바라보고 현재는 마음비우고 중소기업 공채뜨면 지원은 하되 면접도 볼수있으면 보되 안되면 안됬나부다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취업이 쉽지않을 것같고 내년에 채용하는기간에 채용이되면 그때는 허리디스크있지만 몸쓰느일도 최대한 버텨가면서라도 할 예정입니다
저 중부이상 대부나 재벌은 힘들까요?
@역전의 사나이 57세 이후 말년 늦게 까지 빵빵한 중부 中富는 될 겁니다.
@하륜지산 (昰侖之山) 하륜지산선생님 57세이후면 58세나 59세에 중부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빵빵한 중부가 되신다고 하셨는데 재벌이나 큰 부자 큰 거상은 힘든가요? 특히 재벌급 부자는 힘든가요?
그리고 올해 12월 기해년 내년2019년 4월에 취업이 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만약에 내년 4월에 취업이 안될수도 있다면 내년 2019년 4월이후에 내년 2019년 안으로 다시 취업 할 기회가 올까요? 아니면 내년 안으로는 어떻게든 취업이 되긴 할까요?
@역전의 사나이 만에 하나 4월이 안된다면, 2019,10월운이 보입니다.
전에 의견 드린거 다소 잘못 아시는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31세 4월부터 직장을 제대로 잡는다는 것이 아니고 ... 호전되는 시초라는 것이고(여명의 운) ..
제가 조언 드린 현재 정규 직장없고 손에 잡히는 대로 하라는 등의 내용은
현재 직장없이 직업훈련등으로 준비하는 과정으로는 합당합니다. 그러다 인턴 하시다 보면 확실하게 직업 전선이 형성되는 것은 32세 이후 또는 33세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일본과 동남아 인연은 있으니 일본어와 다른 업무 훈련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해 보세요..그러다 보면 제가 말씀 드린 시점에 안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그런 훈련도 그룹생활일터인데 잘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 되겠지요.. 지금 같이 불안하고 다혈질직인 성향으로는 10개월 또 인턴 몇 개월 등의 세월을 조직이 원하는 룰따라 같이 묻어 갈지 의문 스러우니 그런 단점 수습하고 조급한 마음없이 안정적으로 해 나갈수 있도록 제가 앞번글에 마음 조정 조언글 참조하세요..
그런 것이 안되면 다시 방황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31세 4월이후도 보장 못하고 33세 되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역산)유경준 철학
@역산(譯山) 경준 만약에 일본으로 취업을 안가게 된다면 언제쯤 정규직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정규직아니여도 지난번 말씀해주신데로 비정규직이나 몸쓰는일을 해서라도 언제쯤 취업이 가능 할까요? 올해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마음비우고 일단 지원은 하되 아니면 면접은 보되 최선은 다하겠지만 올해는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언제쯤 비정규직이라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내년 봄이나 내년에는 비정규직이라도 취업이 언제쯤 가능할까요? 아니면 내년에도 비정규직도 안되면 언제쯤 취업자체 몸쓰는일을 하게되서리도 취업이 될까요?
아니면 정규직으로 언제쯤 취업을 하게될까요?
취업자체가 정규직으로 언제쯤 가능할까요?
@역전의 사나이 내년 2월 그리고 5-6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