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 복용한지 1달 조금 넘었습니다.
매일 복용 하고요.
그런데 복용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장쪽이 조금 답답하고, 왼쪽 경동맥(목에서 머리쪽으로 올라가는 부분)이 뻣뻣하고 아프네요.
전에도 되게 피곤하면 그랬는데...
요즘은 길게 가네요.
아침마다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요.
기분탓인지... 아님 다른 요인때문인지... 약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있으신분들 답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프로스카는 간에 대사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십니다. 걱정되신다면 간수치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라며 이 경우는 아침보다는 보통 저녁에 복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그리고 증상이 심하시다면 일주일정도 중단해보시고 다시 복용하시길 권해드리며 추후 복용에도 계속적으로 그러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이라면.. 간 전문가 말씀이신가요? 아님 탈모 전문가 말씀이신가요? 만약 약때문에 그렇다면 약을 끊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럴경우 치료약은 이제 사용을 못하게 되는 건가요? 제가 너무 앞서 나갔나요?
저도 첨에 답답하더라고요 근데 스트레쓰 였는듯 그때는. 피곤함은 확실히 복용 전 보다는 있는거 같네요. 전 이제 1년 정도 복용 했어요. 그래도 머리는 지켜야죠. 이제 30살이라 ㅎㅎ 결혼은 해야죠 ㅎㅎ 너무 거기에 스트레쓰 받지마세요 심리적요인도 무시 못하죠
여름 가고 가을 오는 환절기 현상일수도 잇으니 푹쉬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탈모전문가를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일단 저녁에 한번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피로감을 가지신분들이 저녁으로 꾸준히 복용하시곤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녁이라면 구체적으로 몇시쯤이 좋나요? 9시 이후 정도면 괜찮을까요?
심리적인 것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복용했을 땐 감기만 걸려도 프로페시아 때문인거 같고 그랬거든요. 제 생각엔 운동을 좀 하시고요. 평소에 스트레칭을 좀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프로스카는 간에 대사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십니다. 걱정되신다면 간수치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라며 이 경우는 아침보다는 보통 저녁에 복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하시다면 일주일정도 중단해보시고 다시 복용하시길 권해드리며 추후 복용에도 계속적으로 그러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이라면.. 간 전문가 말씀이신가요? 아님 탈모 전문가 말씀이신가요? 만약 약때문에 그렇다면 약을 끊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럴경우 치료약은 이제 사용을 못하게 되는 건가요? 제가 너무 앞서 나갔나요?
저도 첨에 답답하더라고요 근데 스트레쓰 였는듯 그때는. 피곤함은 확실히 복용 전 보다는 있는거 같네요. 전 이제 1년 정도 복용 했어요. 그래도 머리는 지켜야죠. 이제 30살이라 ㅎㅎ 결혼은 해야죠 ㅎㅎ 너무 거기에 스트레쓰 받지마세요 심리적요인도 무시 못하죠
여름 가고 가을 오는 환절기 현상일수도 잇으니 푹쉬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탈모전문가를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일단 저녁에 한번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피로감을 가지신분들이 저녁으로 꾸준히 복용하시곤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녁이라면 구체적으로 몇시쯤이 좋나요? 9시 이후 정도면 괜찮을까요?
심리적인 것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복용했을 땐 감기만 걸려도 프로페시아 때문인거 같고 그랬거든요. 제 생각엔 운동을 좀 하시고요. 평소에 스트레칭을 좀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