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외 변수에 의한 밸류에이션 조정. 디스플레이 산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 AI 기능 확대로 세트 출하량 우려 해소 가능 판단 - 거시경제 이벤트 및 AI 버블 우려로 현재 IT 산업 주가 조정 구간 - 디스플레이 지수는 7월 9일 고점 대비 가파르게 하락. 현재 올해 2월 수준으로 되돌림
▶️ AI 온기,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확대 가능 - 1) 전력 효율화, 2) 대면적에 따른 기술 변화 수혜 - AI는 더 많은 연산 횟수 요구 → 전력 소비 및 발열 문제 발생 * 디스플레이 전력 소비 비중은 약 30~70% - 전력 효울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고도화 중요성 ↑
- 화면 면적 넓을수록 AI 기능 활용도 ↑ - 폼팩터 변화 및 중대형 패널 중심의 OLED 침투율 증가 기대 * OLED iPad 출시 이후 출하량 예상치 상향 조정(800만대 → 1,350만대)
▶️ 기술 변화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 구간 - 디스플레이 산업 재평가 가능한 이유 1) 2H24 iPhone 16 출시에 따른 성수기 진입 2) 2025년 AI 디바이스 수요 증가 3) 디스플레이 패널 소비 전력 효율화(OLED 탑재 및 신규 소재/부품 적용) - 중장기 폼팩터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할 것
- 최선호주: 1) 덕산네오룩스: 전력 효율 중요성 증가 → 블랙PLD 탑재 가능성 ↑
- 관심주: 1) LG디스플레이: OLED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 2) 켐트로닉스: Rigid 및 Hybrid OLED 생산량 증가 및 폼팩터 변화 기대 → 식각 공정 기술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