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이벤트 작성 안내
당첨확률 - 매주 최소 1명 ~ 인원제한X
당첨금액 - 최소 5천원 ~ 최대 금액은 후기정성 및 홍보효과에 따라 차등지급
합격후기 당첨확률 및 당첨금액 우대사항
1. 최소 4장 사진 첨부
(정익종 교재전면, 구매인증, 자신이 공부한 자료 및 필기, 합격인증 이미지)
2. 자신의 컴활 공부방법, 강의 후기, 장점 3가지, 꿀팁 (정성을 담아 작성[중요!])
3. N블로그 업로드
4. 타카페(대형) 홍보링크 1개 이상 첨부, 전체공개 필수(홍보링크 많을 수록 혜택 UP!)
EX) 스펙*, 딱공기*, 공준*, 공취*, 독취*, 등 대학생 및 취업커뮤니티 혹은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
★중요★ 타카페 홍보시 정익종을 그대로 올릴 경우 홍보글로 삭제가능성 있으니 "ㅈㅇㅈ"으로 올리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중요★ 타 카페 QnA/자격증방 에 추천글을 올릴경우 게시판특성에 맞지 않아 광고성 글로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 따라서 QnA 없는 자격증 이야기방 혹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셔야 추천글 삭제확률이 낮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 공취모-최신/자격증시험후기, 전대모-컴퓨터시험 후기&비법 , 취업대학교-어학자격증 이렇게 끝냄! , 딱공기업-자격증시험후기모음
★(글 작성한 후 삭제되면 당첨금 반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 올려주셔야 광고성 글로 삭제될 확률이 적으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후기작성 시작 아래부터
컴활 자격증은 작년 가을~겨울때쯤 내년 여름, 그러니까 2023년 올해 여름방학때 취득을 하자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개강날인 오늘 딱 바로 취득했습니다. 모처럼 9월 시작과 금공강이여서 학교 안가지만, 어찌되었든 개강날에 좋은 소식과 함께하니 좋습니다.
필기의 경우는 실기가 어려울지 쉬울지 모르니까 실기에만 집중하자고 생각하여, 겨울방학동안 필기 기출들을 풀고 2번만에 붙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의 계획은 6월 여행, 7월 수술 그리고 나머지 개강전까지 컴활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의 구매는 7월 22일에 구매하였고, 7월 23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는 3주 플랜을 따라가면서 천천히 쉬엄쉬엄 쉬는날도 가질 겸 사실상 4주로 잡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8월 초에 모처럼 밖을 나가 친구를 만나고 오더니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이때가 액세스 이벤트들을 해야하는 시기였는데, 너무 아파서 할 엄두도 못내고 회복이라는 핑계를 삼아 1주일 쉬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쉬어도 생각보다 머리에 남아있는게 많더라고요.) 코로나에 걸린 결과 시험일이 8월 중순에서 8월 말로 넘어가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강전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급한대로 12~13일차 강의를 끝마친뒤 8월 19일 시험 4일전을 앞둬 급하게 접수하였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생각보다 시험이 쉬워서인지 시간이 남았고, 혹시나 몰라서 19일 다음주 금, 토요일에 시험을 또 잡았습니다. 불안해하는 것 보다 낫고, 이렇게 해야지 결과도 빨리 나오고 저도 쉴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제 공부방법은 처음에는 3주 플랜에 나와있고 강의때 말씀하신 것 처럼 하나 듣고 하나 풀고 그 강의 전체 풀고를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점점 귀찮아져서 액세스는 수업을 들으면서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풀다보니 예전에 초등학생때 ITQ를 풀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때도 따라서 했었는데 하면서 말이에요. 결과적으로는 어릴떄 ITQ를 통해 저렇게 학습한 방법이 있어서인지 합격은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공부법은 개인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따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부시간은 하루에 2~3시간씩 모든 강의를 1.5~2배속을 넘나들으면서 들었고, 따로 교재에 필기는 하지 않고 워드에다가 헷갈리거나 잘 모르겠는 부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다 듣고 기출을 풀어보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잡아먹고 잘 안되는 부분도 많아서 이것도 강의를 듣고 워드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4일전에 시험을 잡아서 급하게 토막을 돌렸는데, 토막 양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래도 토막 토막 하루에 4~5개씩 풀면서 마지막날에는 기출 1회를 풀고 갔습니다. 풀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반복숙달로 몸에 익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연습하다보니 시간이 단축 되더라고요.
시험은 진짜 정말로 토막에서 나온 것 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였고, 해봤던 거니까 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첫 시험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토막이 어려웠던 편인지 엑셀 25분, 액세스 15분이 남았습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반대로 엑셀 15분, 액세스 10분정도로 시간이 처음에 비해 안남았었습니다. (모든 건 검토까지 끝낸 기준입니다.). 신기한 점으로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엑셀 기타작업이 다 같은 문제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수송관련한거랑 할인금액 optON 그리고 제가 제일 애먹으면서 질문글도 남긴 차트요… 차트의 경우 색이 달랐는데 나중에 마지막에 데이터 범위를 다시 잡지 않고 행열 바꾸면서 지우니까 원래 색이 나왔습니다.
강의는 무엇보다도 짧아서 제일 좋았고, 텐션도 일정하게 높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 활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다 강의에서 설명을 해주시는 덕분에 따로 책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꿀팁은 시간이 없으면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푸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토막 진짜로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액세스에서 날짜 입력하면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제가 시계를 임의로 요일까지 표시하게끔 해서 그렇고 그걸 기본값으로 돌리니까 다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잘 읽고 검토도 해보세요! 하다보면 틀리거나 빼먹은거 하나씩 나오더라고요...
강의의 장점으로는
1. 강의가 짧다
2. 질문을 남기면 답이 빠르다.
3. 토막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그리고 시험과 진짜 비슷하다.
이번 컴활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엑셀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게되어 엑셀 꾸미기도 해보고 제가 잘 모르겟는건, 챗지피티의 힘을 사용해서 꾸미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과 다르게, 엑셀보다 액세스가 더 어렵더라고요…
P.S. 컴퓨터에 조금 자신이 있거나 엑셀을 써보신 분들은 조금만해도 감이 잡히실겁니다.
여러분의 소중하고 진심담긴 후기는 많은 수강생들과 정익종컴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합격축하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